시즌 1때부터 하다보니 애착이 가서 열심히 연습한 메르시를

아나가 없어진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정치를 당하여 접었었던 오버워치를

시즌종료한다길래 마스터정도만 복구해놨습니다

 

 


 

 

승률이 60퍼나 되는데도 그마는 못갔네요(맨탈이 약해서 시즌 중간에 포기해서요)

메르시를 시작한 계기는 시즌1때 팀들이 재밌게 게임하도록 도와주려고 시작하게 됬는데

어쩌다가 욕먹으면서 게임해야하는 신세가 된건지 너무 안타까워서 다음시즌에는 오버워치를 다시 할지 모르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