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봉탕이 에스카 눈치보는거보고 기분안좋았다는데 그럴필요가 없는게

모든 성공에는 대가가 따르고 오버워치판이 커질수록 그런 일들은 더 세게 많이 일어날거임.

내가 해설자라면 커뮤니티 들끓는거? 오히려 긍정적으로 볼거같음.

물론 세카이정부나 일베와메갈 콜라보 옵갤을 비호할 생각은 없지만

빛이 밝을수록 그림자가 짙게 진다고 커뮤니티에서 쏟아지는 비난과 비판이

다르게보면 오버워치 리그판이 성장할수있는 에너지가 있다는 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이런거에 성낼 필요도 없고 오히려 더 견뎌낼 필요가 있는게

지금 롤말고 팬들의 화력이 유지되는 게임이 오버워치말고 뭐가있음

이렇게 비난받고 비판받을때 그나마 기회가 있다고 인식을 해야한다.

기분나쁠필요가 없다 적어도 지금 오버워치 해설로 밥벌어먹을 기회가 있을때 노나 빨리 저어야한다.


그렇다고 용봉탕 안좋아하는건 아님. 복기방송 할때 알림켜놓고 챙겨봄

룸싸롱 실장하고 있는 김캐리나 어느새 다늙은 엄옹이 생각나서 그럼.

용봉탕은 그래도 밥벌어 먹고살수잇는 판이 유망하고 떡밥도 무수히 생성되는거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