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 7.1 채널이라 그런지 사플이 존나 잘된다.. 
  (개똥같은 스피커, 이어폰으로 할때와는 비교가 안됨)

- 마이크로 바로바로 욕브리핑을 할 수 있다 
  (속이 다 시원하다 ㅆㅂ)

* 단점
- 무선이라 안에 존나 때려 박아서 그런지 두꺼워서 요다현상이 심각하다.. 
  (밖에 쓰고 돌아다닐건 아니지만 거울 앞에서면 왠지 모르게 ㅂㄲㅂㄲ)

- 역시 게이밍 헤드셋의 한계인지 음질이 뭔가 애매함. 
  (황금귀는 아니지만 나름 음향덕후였던 내 수준에서 이퀄을 만져도 뭔가 깡통 울리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 결론 
 옵치할때나 공포게임 같은거 할때나 써야겠다.. 다른 용도로는 그닥
 (옵치 접으면 바로 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