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입덧
2017-10-18 11:14
조회: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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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챔 vs 올라운더 그걸떠나서아래티어있는 애들은 픽에 부심이있다. 내가 한조 위도우 했는데 잘먹히다가 적 원숭이 디바가 나와서 카운터 당하는상황일때 어차피 티어는 같으니 실력은 같다고 가정하면 저쪽도 픽을 바꿔서 밀고있으니 나도 다른픽으로 또 카운터를 쳐야지가 아닌 이색히들 안되니까 디바 원숭이로 하네 낄낄낄 하며 한조위도우를 고집한다 . 다시말해 자기 플레이에 취한다. 팀원이 바꿔달라하면 전반에 잘먹혔잖아 믿어봐 같은 뱅신같은 말을하며 다독인다... 내가 바꾸면 자존심에서 상대에게 진다고 생각하는것같다. 난 잘하는데 팀원이 나를 좀만 더 맞춰 줬으면 하고 생각하지만 스스로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서든어택을 에이보급 롱전을 할뿐이다. 왜냐 그냥 생각하기싫으니까 눈에보이면 쏘고 지면 지는거고 이기면 내플레이에 취하고... 경쟁전이라는건 실력은 12명 모두같다. 내가 5 6시즌 하루에 10시간 일주일 4회 5회 하면서 시간대 오전도 오후도 모두 번갈아가며 해본결과( 직업상 시간이 남음ㅋㅋㅋㅋ) 부캐대리가 그렇게 많지 않다. 많은것처럼느끼는건 상대팀은 누군가 지원이나 탱을 함으로서 팀 딜러가 안전하게 딜할수있도록 도왔거나 내 카운터를 잘쳤거나 둘중하나여서 실력은 같은데 압도적으로 발린거지 ... 정리하면 :경쟁전에 왔으면 뭔가를 하자 이기기위해 마이크를 안썼다면 써보기도 하고 최소한 안되면 바꿔보고 오늘 딜러가 안되네 힐러 탱도 해보고 아 모스트라도 이건 안되겠다 하는판이면 다른 딜러도 해보고 하자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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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수집가 빠른입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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