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졸야타
2018-03-22 07:07
조회: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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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하이에 새로 투입된 한국인 멤버들이 얼마나 잘해줄지...상대가 휴스턴인데... 도저히 가망없는 싸움... 졌잘싸만이라도 가능한 것인지... 사실 조금은 의문이라는 것... 피어리스와 아도가... 얼마나 잘해줄지... 불쌍하네... 이미 무너져서 가루가 된 팀을 '한국인' 타이틀 달고 와서 뭔가를 보여주긴 해야할테지만... 오버워치는 팀 게임이어서...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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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졸야타
1. 루나틱 하이 Apex 시즌2부터 팬
2. 루나틱 하이 GC부산에게 깨질 때 극심한 스트레스와 충격을 받음(이때 PTSD 발생) 3. 루나틱 하이 서울 다이너스티로 옮길 때 에스카와 이태준 영입하려는 것을 극구 반대함, 케빈추에게 항의서한 전달할 계획까지 세웠으나 실패, 여론이 악화되자 에스카와 이태준은 결국 서울 다이너스티에 입단하지 못함, 스트레스 감소함 4. 서울 다이너스티를 믿고 시범경기부터 시즌1 스테이지2까지 버텨보았으나 암 걸릴 것 같은 운영과 실력, 그 무력함에 PTSD 증상 악화, 안티 서울 다이너스티 & 뉴욕 엑셀시어 팬으로 전향 5. 뉴욕 엑셀시어 스테3까지 잘하다가 메타 변화 오고 성적 부진, 기어코 시즌1 플옵 광탈, PTSD 발생, 트레이서가 무너지자 아무것도 못하게 된 새별비에 대한 증오심이 커지게 됨 6. 옵드컵 예선을 보면서 심신의 안정을 찾음 7. 페이트의 레킹볼 실력을 보고 PTSD 치유 8. 암적 존재라고 생각했던 코치들이 싹 없어지고 리빌딩된 서울 다이너스티의 팬이 다시 되기로 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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