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정재원·김보름 3명이 평소 태릉이 아닌 한국체대에서 따로 훈련하면서 제대로 된 팀추월 훈련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면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내 파벌 문제로 논란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평창올림픽 남자 팀추월 대표팀은 이승훈·정재원·김민석으로, 여자는 노선영·김보름·박지우로 구성돼 있다.

"대표팀 분위기요?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최근 논란에 대해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최고 스타 이승훈(30)이 입을 열었다.



1월말 인터뷰 기사를 왜 이제야 봤을까
이승훈 선수도 다시보인다..
http://m.sport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23&aid=0003348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