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한다.

디코에서 이야기했지만

어리버리해서 내생각 전달이 잘안된거 같아서 글로 적어봄

녹본과 라이브 삼순이말등 들어본 입장에서

국자금 먹튀에 몇가지 주된 단어들이있는데

실직 , 생계 , 회군 , 카톡 , 돌려 막기, 통장. 겜계속할래

 

금액이 크다는걸 다 알지만 금액의 축소 생계형 비리식의 측은함 혹은 동정심를 노렸다.

녹본들어보면 소수의 사람을 매수 하려고도 한 흔적도보인다.

( 기싱활화 대화중에 믿을 많한사람 몇몇에게 보여주고 그사람들이 맞다면 맞는거란 말로서 무모화 시키는 모습)

 

그리고 시트관리자인 민주에게만 먼저 이야기해서 민주가 와서 원치 않는 대변인이 되버린 상황을 만듬 녹본들은 나도 왜 불쌍한 뉘앙스로 이야기하지 하고 오해

 

6월22일 새벽쯤의 대화에서 가장 중요하게 반복적으로 오간대화는 통장거래 내역을 보여달라는 국가원과  통장오픈은 절때 못하겠다 하는 진삼순의 대화였고

그통장에 실업급여 핸드폰 돌려 막기등 그래서 안된다를 지속적으로 반복

 

헌데 새벽에 디코가 잠시 다운되고 디코는 다시 안오지만 또 카톡을 돌림 1060만원 거래 내역이 있고 거기에 실업급여 150식 받은것도 있고 , 휴대폰캐쉬팔이 돌려막기 있고

등등을 카톡으로 애들에게 보냄

절때 통장 공개는 안된다면서 카톡으로 공개해버림 마치 민주때 처럼 대신말해달라는 개인적으로 느낌 받음 

 

그리고 극소수의 자신의 친목이라할수있는 사람에게만 살포시 키리로 회군하자며 대화를함

내가아는건 도르코,유령님에게 말을함

아마 자신이 친하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중심으로 이야기를 했을거라 사료됨

이런걸 종합적으로 생각해보면 먹튀는 들킬거  당연하고 이후 계획도 어느정도 세워두고

행동했을걸로 예상

왜 우선80만먼저 갚을께 할수 있었는지 알수있음

키리로 일부국가원을 꼬드겨서 회군해서 그뒤 스토리는 뭐 ..

지금도 그걸 하기 위한 카톡질을 열심히 하는걸수도

 

이글을 쓴 이유는 사기꾼과 먹튀는 걍 대졌으면하는 바램과

행여나 삼순이가 원하는 불쌍하게 보고 생계형이니 이해해주자하는 사람도 있을까? 해서

 

여튼 아주 좆같다 돌아갈곳 없어진 아재 씀

 

 

너무 당당해 쓉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