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계속 플레이하면서 영식 4층 닌자시점을 보고 늦었지만 궁금점이 생겨서 글 남겨봅니당

여태까지 필각 쿨과 몽환일쌍약탈, 생사같은 쿨기가 쿨이 짧지 않다고 생각해서 오프닝 이후로 아껴서 항상 속공발경과 함께 쿨을 맞춰서 오프닝 콤보를 넣어왔는데요, 물론 택틱따라 조금 다르지만요.. 이렇게 하다보니 필각과 90초 쿨기들의 쿨을 맞춰야해서 생각보다 속공을 덜 넣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여튼 영식 3층까지 달리면서 딜은 준수하게 평균 이상정도 나오고 있어서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계속 플레이 하다가 4층 닌자클리어 영상을 보고 일쌍몽환생사를 쿨이 돌면 그냥 필각 없이도 쓰시고 속공은 쿨기나 버프기가 없어도 도트기가 넣을 상황만 오면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ㅠㅠ

제가 지금 많이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3분 측정 디피는 둘이 크게 차이는 안났는데 쿨기를 계속 돌린 딜사이클이 쉬지 않고 딜이 들어가는 기분이 들어서 이게 더 괜찮은 것 같아요..

쿨기나 버프기 관리 어떻게 해야할지 팁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발경 및 속공은 90쿨기가 없어도 쿨마다 같이 써주되, 필각과 90쿨기를 속공이 없어도 같이 쓰고, 생사는 쿨마다 바로바로 쓰도록 버릇을 바꿔보도록 하는데 이렇게 하는게 더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