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이에연뀨 <- 배브슬 캐는 중 스틸 시비가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보섭 서식 중인 복귀 이제 한달된 유저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배브슬을 캐는 도중, 제 기준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스틸시비가 붙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대화 전문이고요.. 번거로우시겠지만 읽어보시고 판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는 걸 수도 있으니까요.

일단 전 위크링쏘클클클입니다. 배틀브레이슬릿을 캐려면 크확 후, 평타1방 또는 아이스스파이크로 죽여야하고요.

말다툼이 있었던 초딩이에연뀨 님께서는 캐삼도도 였습니다. 저보다 빠르고 더블페이언 1방이면 몹을 잡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속악세 3셋, 윈드러너, 트롯만땅이셔서 너무 빠르게 치고 가셔서 영상은 미처 찍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사건을 요약하자면,


1. 초딩이에연뀨 팀네임을 가지신 분이 버젓이 제가 크확을 거는걸 봤으면서도 그 뒤 제가 평타를 넣으려고 하는 찰나에 죽이고선 유유히 떠나가셨습니다. 제가 크확걸고나서 한참 뒤에 평타를 넣진 않습니다 바로 넣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크확자체가 후딜레이 즉 시전시간이 있습니다. 어쨌건 이러한 '초딩이에연뀨'님의 스틸행위가 3번 정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참다참다 일반챗으로 말을 거니 제게 좋아요! 를 주시고선 제 말도 다 안듣고 사라지셨구요. 그래서 그 뒤 제가 귓속말을 한겁니다. (본인은 2번이라고 하길래 전 그냥 그런걸로 치고 대화에 임했습니다. 본인은 기억 못하실테니까요. 뭐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번이 아니라는 거라고만 해두죠.) 크확을 쓰기 전에 환생 먼저 걸어두었기 때문에 다시 태어난 갈록마저 잡으시고요..

2.  귓속말을 해보니 말싸움으로 번질거같아 스틸은 묻어두고 제가 서로 조심하자고 타협을 제안하고 채널을 옮긴 뒤, 7시 방향에서 시작해서 2시 방향으로 달려간 뒤에 그곳에 있는 갈록을 다시 크확을 걸고 잡으려고 했습니다만, 역시나 나타나셔서 제가 크확걸고 평타치려는 찰나 제 갈록을 쳐서 잡으셨습니다. 그 뒤에 1:42 대화가 이어집니다. 이번에도 제 기준으로는 제가 크확걸고 치려던 갈록을 스틸해놓고 제가 어디서 나타났냐고 묻는 상황입니다.

3. 뭐 여차저차 대화나누다 이미 전 기분도 상했고 그만한다고 하고 마을로 갔습니다. 그 다음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생각하는 스틸의 기준과 다른 것 같아서 마을에가서 다시 귓속말을 했습니다.

4. 이 분 말을 들어보면 이 분은 더블페이언 쿨이 아직 다 안돌아와서 먼저 시야에 들어오는 갈록을 찜해놓고 나중에 잡아야지 지나치고선 화면 밖 멀리까지 어디 또 갈록이 젠 되었나 찾으러갔다가 다시 오신건데 그 마음 속으로 찜해두셨던 걸 제가 잡았다고 합니다. 물론, 전 그 분이 찜해놓고 간건지 아닌지 전혀 못봤습니다. 적어도 안잡고 지나치는 거 자체를요.

5. 갈록 리젠시간도 있고해서 저 또한 이 분처럼 채널을 옮기면서 갈록을 잡다보니 다른 채널에서 오게되면 이 분이 혼자 마음 속으로 찜해놔서 살려두고 간 갈록인지 아닌지 모르지 않느냐고 하니 그건 맞는 말이라 합니다.

6. 덥페 쿨이 돌아올때 잡기위해 성당맵을 돌면서 마주친 채널의 갈록들을 본인의 소유로 다 찜해놓으신 듯 싶어서 제가 하나의 채널은 모두가 쓰는 공공재라고 하니, 그게 갑자기 무슨 소리냐고 반문하셨습니다.

7. 제가 맵 여기저기 갈록을 찾으러 사방팔방 뛰어다녔으니, 자기가 갈록을 살려두고(찜 혹은 키핑) 가는 것을 봤다고 단정짓습니다. 그리고 그걸 스틸했다네요. 자기가 찜해놨던 거라고요. 단언컨대 전 이 분 쫓아다니지도 않았고 찜인가 뭔가 본적도 없고요. 본인은 그래도 양심이 있는 사람인지라 클레어보어런스(오라클스킬)를 걸어서 찜해놓고 갈 수도 있는데 굳이 그런 짓은 안했다고 합니다.

8. 앞 사람이 갈록을 남겨두고 지나간건 덥페 쿨이 돌아오면 잡으려고 킵해둔 거라 뒤에 오는 사람은 그걸 잡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제가 이 분이 마음 속으로 혼자 찜해놓은지 안해놓은 지도 모르며 방치된 갈록을 이 분의 더블페이언 쿨이 돌아오냐 안오냐 기다리면서 잡아야하냐고 물으니 그럼 왜 본인은 제 크확-평타를 왜 기다려줘야하냐고 하면서  마무리^^



끝으로 정리하자면,
초딩이에연뀨 이 분의 논리대로라면 본인이 안잡고 지나간 갈록들은 더블페이언 쿨이 돌아오면 잡으려고 킵해둔 것이고, 그러한 사실을 모른채 다른채널에서 날아와서 그 갈록을 잡으면 제가 그 분이 찜해놓은 갈록을 죽여 스틸한 것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그 찜해둔 갈록 근처에 서 계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랬다면 제가 안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님 논리대로라면 제가 크확을 걸었다는건 제가 잡겠다하고 찜해놓은건데 제 크확 후딜이 다 끝나기도 전에 님은 왜 제 갈록을 잡으셨나요? 버젓이 제가 크확거는거 옆에서 지켜보시고선 뺏어잡으셨는데 말이죠. 님이 혼자 마음 속으로 찜해놓고 갔던 갈록인걸 모르는 제가 크확걸어서 잡으려고해서 인가요?

게임의 스틸이란 것이 사람에 따라 기준이 모호할수도, 큰 제재행위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나 제가 매너로 치부되는 스틸의 통상적인 개념을 잘못 알고 있는 건가해서 글 남깁니다. 유치한 뒷땅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전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서의 스틸은 하지 않습니다.


-그림판 다루는 실력과 글쓰는 실력이 허접하다보니 편집하다하다 이제서야 글쓰네요.. 글 정리도 최대한 한다고 했는데 보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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