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저는 18강 8초 불릿 맥뎀 5800인 캐릭으로

툥툥이라는분의 외침 "솔미키 15층 딜러한분 모셔요" 이모집 외침글을 보고갔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눈에 저는 한없이 약하고 불릿에대해 안좋은 기억이있었는지는몰라도

본인이 불릿을 키웠지만 안좋다라는 언급과 장신구,방어구를 지적했습니다.
물론 그것은 타당하다고 생각하여 인벤분들의 여러의견을 보고 제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되었기에

더열심히 오로지 더강한템을 맞추고 다른사람에게 민폐가 되지않기위해 쌍시셀,쌍파다,테라리온를 직접 제작하는등
제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카드첩도 매일같이 돌았고 피에스타 재료도 전부 직접 파밍해서 제작하고

말녹 3~5장을 팔면서 운이좋게 솔미키 팔찌도 저렴하게 사게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카드첩에서나 인던,파밍
저를 보신분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누추한 스펙일지라도 카드첩에서 항상 딜러로 저를 해주시는것에대해

항상 영광으로 생각하고 카운팅이던 딜러든 마다하지않고 열심히하며 여기까지 템을 맞추게되었어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http://www.inven.co.kr/board/tos/4132/289043?name=nicname&keyword=%EB%A7%B9%EA%BD%81%EC%9D%B4%EC%86%8C%EB%8B%B9
일전의 대지의탑 문제가 끝난이후로도 그분의 지인이라는 분이
게임을 안접었냐는 말을 건넸고 당사자문제이기때문에 왜 다른 제3자분이

저런 대화를 요청하는것인지 도저히 이해가안갔지만 그래도 그걸로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외침에서 툥툥이라는분은  "자유게시판에 일기장 쓰시는분이 참.. 누굴 지적하나" 라는

공격적인말로 또 이전에대한 감정을 표출하여 시비(제가 느낀것으로 주관적입니다)를 걸었습니다.
저는 자유게시판에 제가 파밍하는 과정과 스펙을 맞춰가는 성장과정 솔미키를 직접 여러분에게

의뢰를 해보고 가격을 공유하는등 '잡담'의 기준에 맞는 글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논란이된 솔미키도 저는 노초월 마시니불릿 SS그림리퍼SS라는분과 어렵지않게 같이깼으며

같이간캐릭은 제 18강 8초월 불릿보다 훨씬약한 6초월 슈바르츠 라이터였습니다.
또한 팁게시판에 저의 대지의탑의 정보를 알게해주신 정신적지주이신분께서도

이후에 충분히 깰수있는 스펙이라고 말씀해주셔서 많이 위로가되었습니다.
굳이 저에게 우편을 보내시지않으셔도 됬지만 겸손한 태도로 저에게 힘을주셨고

또한 저도 그러한부분에대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다만, 끝난문제로 계속 제3자와 본인이 직접 저런 말을 지속적으로 건네는 이유에대해서

전이해를하지못하겠습니다. 저는 더이상 싸울이유도없고 툥툥이라는분에대해
아무런 감정을 가지지않고있습니다. 또한 처음부터 그럴생각이였다면 사사게에

먼저 올렸겠죠. 인벤여러분의 여러 의견을 직접 듣고싶었고 그당시 저의 모습들을
많이 반성하는 계기도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툥툥이라는분이

감정적으로 대한다면 저또한 감정적으로 대할수밖에없을거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분을 욕해달라거나 저를 옹호해달라는취지에서 쓴글이아니며
그냥 이러한 일이있었다라고만 봐주시고 외침시비에대한것은 비난은 해주지않으셨으면좋겠습니다.

2018-02-13 오후 1시 20분 추가내용

밑에 다른분의 의견 수렴해서 이전에  끼던장비 올렸습니다.
파츠별로 민,힘 50가량되는거 신경써서 맞춘거였는데, 그당시 인벤에서 그분의논리는
방어구도 파템을꼈다는 말만하고 옵션이런것은 전혀 언급도하지않았습니다.

대체 외침에서 이전에있었던일이랑 감정으로 현재 시비거는것이랑 무슨연관이있는지모르겠네요.
제가 사사게에 올린것은 이전 논란이된것은 별개로

이후에도 저렇게 몇달간 어그로성 닉언급 ㄴㄴ 라고하시는 그분을 쉴드치면서
시비적인 모습을보인다는것이

제가현재느낀 저분의 모습입니다. 본인이했던말 그때 당시 전부 해놓고서
왜 또 저렇게 졸렬할정도로 시비를거는지는모르겠지만 제가 그당시 찌질했던모습보다

더찌질하다고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