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건 자유 아니냐면서 자기네가 성소수자 배척하는거 정당화시키는 꼬라지 이제는 엄청 질린다

부드럽게 말로 쳐해도 하늘의 뜻이니 자연의 섭리니 같은 헛소리 늘어놓는 머저리들 설득할 기대는 이제 내다버리는게 나을거 같음

그렇다고 메갈마냥 사회적으로 깽판을 쳐서는 안되겠지만 더는 포비아들 사람 취급 안해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