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방송에서 바지사장으로 비쳐져도 종종 언급하는 거 보면 사장으로의 업무도 꽤 있어보이.
또 방송인력으로 나겜 프로그램 대부분에 출연하고 캐스터도 꽤 많이 본다.
그러면서도 아침마다 꼬박꼬박 방송 켜서 솔랭 돌리고 방송 안 켰을 때도 몰랭돌리는데.

따님 어릴 적엔 아빠가 프로게이먼지 알았다는데, 아무리봐도 배나온 41세 아저씨 체력으론 안 보임 ㅋㅋㅋ
한편으론 게임 진짜 좋아하는 형이구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