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랍수정
2017-07-21 13:40
조회: 165
추천: 0
휴..얼마전에 일하는데 손님한테 희롱당함일하는중인데 난 의류매장 사람도 아닌데
짧은청치마랑 바지 둘중에 뭐가 이쁘냐고 내가 말하는거 사입겟다는거야 40대초반 미시같은데 몸매는 좋았어. 치마가 더 나으신거 같네요. 하니깐 역시 남자라고 쑥스러워 하는게 귀엽다고 ㅅㅂ 그리고 자꾸 내쪽 쳐다보는거 같아서 전화하는척 겁나 했다. 무서워서ㅜㅜ 여자들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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