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중인데 난 의류매장 사람도 아닌데
짧은청치마랑 바지 둘중에 뭐가 이쁘냐고
내가 말하는거 사입겟다는거야
40대초반 미시같은데 몸매는 좋았어.

치마가 더 나으신거 같네요. 하니깐
역시 남자라고 쑥스러워 하는게 귀엽다고 ㅅㅂ

그리고 자꾸 내쪽 쳐다보는거 같아서 전화하는척
겁나 했다. 무서워서ㅜㅜ

여자들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