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5개를 뽑자면

 

13년 스프링 나진소드 vs 블레이즈 아직도 나오지 않는 더블 에이스 원조 롤클라시코

 

12년 섬머 결승 패패승승승의 마지막 세트 프로겐이 꿈에서 알리스타를 볼 정도로 다이애나를 괴롭힌 매라의 인생경기

 

13년 섬머 또 패패승승승의 KT B VS SKT K의 마지막 세트 류의 제드는 아직도 죽고 있다.

 

14년 SSB VS KTA의 결승 세트 주구장창 싸우는 난타전이 기억에 남음.

 

14년 KT A VS SKT S 첫 4강에 들어가고 혼자 멱살 캐리하던 이지훈을 시원하게 리신으로 걷어차내며 강제 캐리하던 카카오의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