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나 애플이나 뭐 대다수의 대기업들도 다 마찬가지지만

기계가 하든 사람이 하든 불량의 확률은 반드시 존재한다.


욕을 먹어야 된다면 불량률이 너무 높거나, 불량에 대한 대처가 ㅄ일때 욕먹어야된다고 생각함.

물론 불량도 치명적인 불량(예를 들면 사람이 죽을 수 있거나 병에 걸리는 수준, 혹은 티모를 만든것)이 아닌 이상은


그냥 대처가 얼마나 빠른지 어떤 보상을 해줬는지를 보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