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아재가 담배 사가는데 분명 모양까지 보여줬거덩 이거맞냐고
근데 나갔다가 갑자기 들어와서 소리 빽빽치면서
이거 아니라고 지랄에 지랄을 어후...

진짜 엄마 가게라서 꾹 참고 어찌어찌 보냄
ㅅㅂ.... 속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