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움 사이즈 쓰는 사람중에 저감도가 분명히 있단말야??
근데 미디움 사이즈는 애매하게 뭔가 사이즈가 모자른단말야?? 
근데 라지사이즈는 좀 가격대가 쌔고 책상공간도 좀 애매하고 너무 큰게 부담도 된단말이지??
근데 그렇다고 장패드를 쓰긴 싫단말이지??


이런분들을 위해 딱 좋은 마우스패드 2가지를 추천해드림




1) 밥패드(일반 사이즈)
컨트롤과 스피드의 중간단계정도의 패드감이 있지만
필자의 느낌으론 브레이킹5.5 스피드4.5정도되는것같음 필자는 1년정도 사용했는데 갈수록 뻑뻑해짐 현재  브레이킹 6.5 스피드3.5로됨

장점 
1. 퀵시리즈와 비슷한 두깨감과 국내 마우스패드 치곤 해외 타 마우스 패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
2. 저렴한 가격
3. 천연고무


단점
1. 방수가안되므로 물에 금방 젖음( 이게의외로 불편할때가 많음 주변에 음료를 많이두고 게임을하기때문에 물뭍으면 그부분이 그렇게 뻑뻑해질수가 없음) 
2. 바닥면의 고무가 강력하지 못해 장시간 사용시 패드가 밀려나는 일이 종종있음
3. 오바로크가 안된 모델을구매 하였는데 모서리부분이 칼날수준임 꼭 오바로크모델로 구입하시길

스팩
가로: 385 세로: 290 두깨 5
(필자는 edpi가 3200인데 아주 아주 약간 조금 부족한느낌이듬 불펼한정돈 아님)




2) 로켓 타이토(미드사이즈)
브레이킹 4.5 스피드 5.5

장점
1. 아마 유명 브랜드 패드중 미드 사이즈가 가장 크게 나온 모델로 알고있음 edpi 3200인 필자가 밥패드의 매우매우 
아쉬운 부분을 채워줄수 있을만큼 적당한 사이즈( 배그 유명한 선수가 쓴다고하더라)
2. 밥패드보다는 장시간 사용시 밀림이 거의없음
3. 나노패턴 머시기가 제품에 써있는데 좀 촘촘하게 잘만든것같음 수명도 길꺼라 추측

단점
1. 방수가 안되므로 물에 금방 젖음
2. 밥패드에 비해 가격이 좀 나감


스펙
가로 400 세로 320 두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