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횡설수설 쓴 것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랭크 클래스를 나중에 타는것에 대한 불리함을 없애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클래스 트리를 위위위파파파워워를 갔다고 했을 때 파이로맨서를 456랭크에 갔으니 파이로맨서의 스킬들의 데미지를 456서클 수준으로 올려주고 특성비도 4랭크 수준으로 올립니다.

만약 위파파파크크크를 갔다? 그러면 둘 중에 어떤 직업을 하위에 둘지 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합니다. 위파크파크파크를 타더라도 파이로맨서를 하위에 두게 선택하면 위파파파크크크를 탄 것과 동일시 해서 크리오맨서 스킬들을 456랭크 스킬급으로 강력하게 만듭니다.

그럼 위파링쏘파파 순으로 갔다면? 원래 더 하위에 있던 스킬들을 자동으로 하위에 둡니다. 위파파파링쏘 순으로 간 것으로 치고 링커는 5랭크, 쏘마터지는 6랭크 스킬의 위력으로 강화됩니다.

위파링쏘 상태에서 파이로를 타서 위파링쏘파가 되면 파이로맨서 스킬은 그대로 3랭크의 위력을 가진 파이어필라가 추가되고 링커와 쏘마터지의 스킬은 1랭크씩 강화되는 식으로 하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위파파파XXXX 를 탄 사람의 15레벨 파이어볼보다 7랭크에 파이로맨서를 탄 사람의 5레벨 파이어볼이 더 쎄지는거 아니야? 그건 좀 불공평한 것 같다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위파파파XXX를 탄 사람은 나중에 탄 XXX의 스킬을 주력기로 쓰로 하위 랭크가 된 파이로맨서의 스킬은 보조딜링기로써 사용할 것입니다 하지만 위위위크크크파를 탄 사람은 파이로맨서의 스킬을 주력기로 사용하는 것이므로 하위랭크 파파파보다 7랭크의 파이로맨서 스킬이 더 강한 것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버밸런스가 될 가능성을 고려해 버프기나 유틸기는 나중에 타더라도 성능이 늘어나지 않게 둡니다. 링커를 7랭크에 타더라도 조인트 패널티가 15마리를 묶는다거나 하는 일은 없어야하니까요. 융통성을 발휘해 고정값 버프중 일부는 수치를 늘려줘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예) 쏘마터지 버프류, 프리스트 블레싱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