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라이어버드'라는 고객센터의 내용을 확인 하셨을텐데...


'GM'으로 시작하는 상담원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한다는거 자체가 이상하다 생각됩니다.


의혹1 : 피파3 라이센스는 종료 신규 라이센스는 피파4에만 적용된다?

의혹2 : 상담원이 바뀌어 고객센터를 운영한다?


내용을 정리해보면


피파3은 다른 작은 온라인회사나 넥슨의 자회사격인 어떤 회사로 넘겨 운영을 하는것이고

넥슨에서는 피파4만 운영하는게 아닌가 하는 판단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넥슨은 피파3의 운영적인 부분과 서비스 컨텐츠를 하부조직에 넘기게 되면서

그에 대한 수수료를 먹게 되는 것으로 사안이 나옵니다.


정확한건 아니지만 피파4 서비스오픈을 지지부지 늦추는 이유 또한 가깝게는

서버적인,시스템적인 측면에서 그런것도 있지만


또 한가지는 이미 넘길 피파3의 이용기대 수치가 피파4보단 높을것을 추측하여 넥슨이 하부조직에 수수료적인 커미션을

조금더 안고 가고 싶은 실랑이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쪼록 유저가 사랑하고 게임하고 싶은 게임이 하루빨리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