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시빌워2 : 미래를 지켜라 2편



안녕하세요 미국만화 소개하는 세오뎅임다

이번에는 시빌워2 2편입니다
저번에 1편을 쓸 때 
몇몇 분들이 스포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제 글을 통해 시빌워2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덧글로 그냥 스포를 하시면 몰입감이 떨어질 수 있어요
그러니 왠만하면 스포를 자제해주세요 (--)(__) 






전편에서
로드(워머신)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토니는

그 미래를 예언했던 율리시스를 찾아갑니다.



인휴먼즈의 여왕인 메두사가 토니를 설득하며 막으려 하지만
토니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율리시스는 어디까지나 인휴먼이기에 인휴먼즈의 보호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를 납치한다는 것은 인휴먼즈에게 전쟁을 선포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죠
하지만 그딴걸 신경쓸 토니가 아니었습니다.
결국 여왕님까지 제압한 토니

몇몇 인휴먼즈들이 함께 토니를 막으려 하지만 토니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율리시스를 데리고 도망친 토니 스타크

"미끼였군."
"진짜 토니는 율리시스를 데리고 이미 가버렸어."
"헨리(엑스맨의 비스트) 왜 우릴 돕지 않은거에요?"
"난 토니랑 싸우지 않아."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어벤져스
"방금 토니 스타크가 초인국가를 상대로 분쟁을 저질렀어"
"생각보다 빠르네"

"마리아 힐, 당신은 쉴드에 있어. 곧 쉴드 요원들을 스타크 타워로 보낼꺼니까"

"스타크타워에 토니 스타크가 있을리가 없어"
"그렇겠지"

"하지만 인휴먼들은 이미 거기 도착했을거야"

"그리고 메두사는 스타크가 거기 없다는걸 이미 알고있네
메두사는 인휴먼즈의 여왕이야. 그리고 그녀의 백성은 공격당했지"



인휴먼즈와 맞닥뜨린 어벤져스

그리고 캡틴마블을 메두사를 설득합니다

"메두사 제발 우리가 해결할게"
"무슨 말이지?"
"우리가 알아서 처리하고 인질을 되돌려 놓겠어"
"제발"

"당신이라면 더 좋게 만들 수 있잖소
우리가 해결하겠소"

"스타크가 우리 나라를 침략할 때에는 보이지도 않더니 이제와서?"
"알고 있었으면서 아무것도 안한건 네놈들이야!"

"난 스타크가 침착하길 바랬어.. 한편으로는 그가.."
"거짓말!"
"우린 공격받았고 우리 백성이 납치당했어!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당신들을 도우려다가!"

"오늘 우리 모두 누군가를 잃었어... 제발
단 한번만 기회를 줘.
그게 내가 원하는 유일한 거야"



그리고 그 시각 납치당한 율리시스가 깨어납니다.
"제.. 제가 무슨 짓을 한거죠?"
"내 가장 친한 친구가 죽었다."



토니는 율리시스의 뇌파를 조사합니다.
그는 율리시스가 미래를 예언하는 것이 
단순한 능력이 아니라 추측합니다.
간지럽히거나 공포를 주는 외부 자극에 의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생각한 것이지요.

토니는 율리시스가 보는 환각이
단순히 미래를 예언한 것이 아니라
가정 교육이나 정서 같은 것들이 반영된 환상에 불과하다고 믿게 됩니다.

그때 어벤져스가 도착합니다.


"사고를 제대로 쳤어 스타크'
"아니 그건 당신이 한거지. 난 수습한 것 뿐이야"
"글쎄 수습은 우리가 하고 있는 것 같군"

"이 꼬마에 대해 아는게 뭐가 있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가 되냐고!
이건 전부 캐롤 당신이 미래를 통제하려고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거야
우리 모두 로디가 더이상 여기 없다는걸 알아!
쉬헐크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도

나는 그게 우리들 중 누구라도 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러는거라고"

"너일수도 있었고 자네일 수도 있었어"
"토니 당신은 애를 납치해서 고문했어"


"에이 고문은 안했어!"
"했어요"
"조금이야"

"토니, 당신은 지금 신경과민이야.. 그래서 당신을 도우려는거야"
"이건 신경과민이 아니라 머리통이 폭발할 지경이라고!"

"토니."
"매일 우리는 미래를 위해 싸우고 있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싸우고 있다고!"

"상황 모면하려고 하지마.."

"이기든 지든 우리는 우리 행동에 책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토니 그만해"

"우리 모두 이 생각에 동의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때 율리시스가 또다른 미래를 보게됩니다.






그리고 이 환상은 어벤져스 멤버들도 똑같이 보게 되죠

"다.. 당신도 느꼈어?"

"느꼈어.. 보이고 맛도 느꼈고.."

"율리시스가 이미지를 투사한 것인가? 그냥 환영일 줄 알았건만.."

"아니 완전히 내 머릿속에 들어왔어. 이건 처음인데.."

"진짜 맞아? 진짜 같은데. 진짜로"

"이게 정말 일어날꺼라 믿어야 할까?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헐크가 모두 죽일거에요.."




그리고 잠시 후



캡틴 마블은 브루스 배너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잠시 후...



무대는 법정으로 바뀝니다.




캡틴마블인 캐롤 댄버스는 증인으로 앉아있고
데어데블이자 변호사인 맷 머독이 누군가를 변호하고 있습니다.


다시 시간은 과거로 갑니다.



브루스배너를 찾아간 토니와 캐롤

"브루스 여기서 뭘 하고 있었죠?"
"저는.. 아니 그보다 여긴 뭐하러 온겁니까?"
"제 질문에 먼저 대답하세요. 뭘 하고 있었냐고요. 혹시 감마선에 관계된겁니까?"
"맞아요. 감마선이 무슨 문제라도 되나요?"

"그냥 질문에 대답해줘 브루스"
"토니.. 어.. 이봐요 내 실험은 잘 성공했고 난 1년간 헐크로 변한 적도 없다고요
(1년 전 토니가 헐크 치료제를 만드는데 성공했었습니다.)

"일단 밖에서 이야기 하자"
"슈트 없이?"
"거래를 해야돼"
"무슨 거래? 왜? 밖에서 뭘 하는데?"
"아무 일도 없을거야. 진정해. 난 널 믿으니까"





밖으로 나가자 수많은 어벤져스, 인휴먼즈들이 모두 모여 배너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비스트는 브루스의 컴퓨터를 해킹해 실험 기록을 조사합니다.
비스트는 배너가 감마실에서 뭔가를 지속적으로 주입하고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이로인해 헐크가 깨운 것이 아니냐며 추궁하죠

그러나 배너는 그건 헐크를 제거하기 위해 하고 있던 것이라 반문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습니다.


갑자기 들이닥쳐서는 미래에 나쁜짓을 할꺼니 순순히 잡히라는 상황에
브루스는 점점 화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때 풀숲에서 화살이 날아와 브루스 배너를 죽입니다.






어벤져스가 범인을 잡으러 달려듭니다.

"토니..."
"난 그를 도와주러 온거라고!
난 너희들이 이런 짓을 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 온거라고!
브루스는 내 친구였단 말야!!"

그리고 범인을 발견합니다

그는 바로



호크아이였죠


다시 법정으로 돌아갑니다.




과거에 배너는
호크아이에게 자신을 죽일 수 있는 특수 화살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이 화살은 배너가 다시 헐크로 변하려고 할 때에 자신을 죽여주길 바라며 준 것이지요

그리고 호크아이는 자신이 본 미래 때문에 결국 이 화살로 브루스 배너를 죽인 것입니다.


물론 호크아이는 자수하였고 살인죄로 감옥에 가게 됩니다.



영웅들이 서로를 죽이는 상황까지 놓여지자 토니 스타크는 분노합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지키고 보호하고 방어하는 영웅들이야!
근데 이게 뭐지?!"
"우리들의 책임이야!"

"니가 이 사태를 만든거야 댄버스"
"그건 불공평해"
"니가 추구한거야
그리고 우리 중에 또 누군가 죽겠지"

"다음 타겟은 누구지 댄버스?!"



인휴먼즈는 율리시스를 데리고 떠납니다.
"이제.. 우린 어쩌지?
"이건 진짜 미쳤어"
"아이언맨 말이 옳은거 같아"
"나도 그래"


이 사건을 계기로 히어로들은 점점 편이 갈라서게 됩니다.








절친인 배너가 죽고 토니는 충격을 금치 못합니다.

율리시스의 등장 직후 많은 영웅들이 죽었습니다.

메리 제인이 판결 소식을 가져오지만 토니는 이미 알고 있다고 하죠


그리고 율리시스의 미래를 보는 능력에 대해 프라이데이가 분석한 결과물을 보게 됩니다.
토니 스타크는 그걸 보고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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