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아뒤만 살짝 잘랐습니다.
끄트머리가 조금 보이네요....
33렙 절반정도는 지난 경치 이벤트때 먹은거라 생각보다 빠르게 34 업을 한거 같습니다.
요즘도 낮에는 일하고 저녁때는 신천으로 동성로로 두류공원으로 두루두루 사냥을 다니고 있습니다.
휴일에 좀 더 하고 싶지만, 해 뜨면 너무 뜨겁더라고요...
다음주부터는 연휴인데, 연휴때도 비슷한 페이스로 돌아다니지 않을까 합니다.

모래 모잘라서 죽을거 같은데, 또 렙업을 했으니 당분간 또 모래 부족에 시달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