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쓰는 애정몬들이네요~
나뇽이 복은 있는것같아요 여태 만난게 저게 단데.  대신 개쳇값은 처참해요 ..ㅎ 개쳇값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용숨용파나뇽이는 씨피 1000정도?로 박아두다가 조금씩 강화해서 저정도 됬네요.
코뿌리는 한 4수해도 돌떨구기 스엣 안나와서  그냥 뒀다가 어차피 체육관에 잠만보나 해피너스 항상있어서 써보니까 좋아서 애정몬이 됬구요.
샤미드는 저중에 그나마 애정이 덜들어간 녀석인데 그래도 메인 라인업에 껴서 가끔 노는 녀석입니다. (사실 쥬피를 더좋아함)
메타몽이랑 이상해꽃은 오랬동안 키운놈들이라 제일 애정가고 핑크때 많이잡은 아라리 성장시킨 나시랑 31렙에 처음 알에서 나온뒤에 이벤트때 몇마리 더 잡아서 잘쓰는 중인 라프라스~  요즘엔 잘 안쓰지만 예전에 고CP없을때 나뇽이를 잘 뚜까패서 나뇽이가 별거없다는 생각을 심어준 푸크린까지.

트렙32고 헤비하게 플레이하는 유저는 아니지만 매일 2시간정도? 가끔은 날잡고 하는 유저의 라인업 및 애정몬 소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