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이 바로 코앞이라,

조금만 튀어도 하천의 고라파덕, 야돈, 잉어킹, 미뇽, 신뇽 등을 배달받습니다.

물론, 종일 켜 놓는 일은 없지만 가끔 켜 보며 복권을 긁는 재미가 있네요.


일어나서 막 똥 싸고 나오는데,

도전을 배달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