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go과 상관없이 밴 당한 사람들이 없고

ivgo를 사용하더라도 실시간으로 쓰지 않은경우는 밴 당하지 않았다는걸 보면

ivgo사용자들이 타겟이 아니라 트레커 계정들이 타겟이 확실하네요

트레커들이 지도에 iv값을 실시간으로 뿌려주기 때문에

실시간 ivgo사용계정 체크 및 수집후 일괄 밴

그 다음 수순은

밴 이후 접속기록이 저조한 계정 영구삭제 및 지속 접속계정의

정상화 겠죠

그렇게 정상계정 걸러낸 후 정상 플레이어 계정들을 제외하고

실시간 개체값을 확인하는 계정들을 트레커로 단정짓고 실시간으로 계속 밴 시켜나간다

하는 시나리오가 아닐까 싶습니다.

gps조작은 언제는 막을수 있을꺼 같고... 돈도 안되고 서버 과부화만 불러오는 트레커를 처음부터 최대최악으로 보고 섬멸에 나선게 아닐까요

과정상 피해자들이 발생했지만 나이언틱에게 중요한건 소수가 아니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