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aka
2017-06-24 00:17
조회: 497
추천: 0
야간 산보는 좋네요체육관도 하나 털어보고... 다만 밤벌레의 습격과 우리 똥강아지가 빨리빨리 가자고 성화를 부려서 오래는 못 하겠네요. 혼자 나오거나 해야할듯 합니다 흐흐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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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ka
집을 나서기 전에 해야 해
달콤하고 빨간 잼을 한입 할짝 솜 인형과 오늘의 연애 운세 부탁이야, 결과는 좋은 쪽으로 부탁해 아름다운 당신의 눈이 사탕 같아 바라보면 안돼 그렇지, 핥아볼까? 가끔은 곤란하게 만들어도 되겠죠? "미안해, 용서해 주려나?" 부끄럼쟁이도 쉬운건 아니라구 쌀쌀맞은 표정 짓고 가지 말아줘 당신을 즐겁게 해주고 싶어 알았지? 초콜릿과 함께 녹여버릴 테니까 -Dormir, 건방진 프린세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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