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를 기다려 보겠다고 글을 쓴 지 몇시간도 안지났지만...

 

방금 체육관이 도착 몇분을 남기고 눈앞에서 부서져서 다시 공격했지만 불어나는 조작유저들...

 

열받친 상태로 깨니...

 

와... 조작도 열 뻗쳤나본지 다른 곳에 있는 제걸 바로 부수네요.....

 

 다시 부수러 가는데 회의감이 들더군요... 앞으로 주작유저들이 체육관을 차지하고 편하게 티켓먹고 편하게 레이드 하지 않을까?

 

 조작범들은 언제어디서나 열매 먹이고... 뚜벅이는 직접 찾아가야하고....

웃긴 건 저희동네에 보.이.지 않.던 조작범이 늘었습니다. 원래 제가 알기로 2~3명인데 4명이상으로 늘더군요.

 

 어제 조작유저 포켓몬을 지운다는 말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제대로 확인도 안된 이야기....

또한, 체육관 개시 전에 속임수를 쓰는 유저를 잡는다 했지만 개헛소리...

 

 그래도 제가 게임을 줄이거나... 접는 일이 있어도 또 같이 조작은 안할 듯 싶네요. 부정행위가 더럽다고 똑같이 행동한다면 그건 자기가 오물을 뒤집어 쓰는 거겠죠. 차라리 피하면 피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