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만 귀차니즘도 있었고(+명절)
여러모로 최근 알 운빨도 망에다가 (10알에서 폴리곤 2연타....)
여러모로 희귀몹도 잘 안나오고 40렙은 한참멀다보니(현재 39)
그냥 뮤츠레이드 기다리면서 일일보너스만 간신히 챙길정도로만 한 날도 많았고요.

뮤츠 잡고나니 사실 그냥 영화보러 바로 이동했는데
친구가 좀 늦길래 심심해서 포고켰더니 4성보스로 앱솔이 뜨더군요.
들어가니 다행이 사람이 있어 기대를 품고 기다리니
7명!
쉽게 도감 채웠습니다 ㅎㅎ
그래서 집에 오면서 알 부화하는데
드디어 아공이 득!
아노딥스도 나와줘서 아말도 진화!
파비코 사탕 모으고 모아서 황금파비코를 황금파비코리로 업!

이제 담주 바쁜일 마무리지으면 얼른 레쿠쟈 잡으러 갓남 또 다녀와야겠습니다.
게임 시작하면서 다짐한 도감채우기라는 목표를 위해서 말이죠.
(근데....안농은 언제 다 채우지...? 지역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