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지난 일입니다.. 지인이 오버워치 실력은 안좋지만 정말로 오버워치를 좋아하고 남들 다 배틀그라운드할때 자신

은 오버워치가 재미있다며 같이 경쟁은 못돌려도 일반게임 같이 돌리면서 재밌게 하던 지인이 있는데 접는다고 하더

이다. 실버티어인데 실력대가 실버가 아니라고.. 물론 특출나게 잘하는 실버가 있을 수 있죠 그런데 매판 매일 매번

팀에도 부계정 대리유저가 반이상을 차지하고 적팀에는 운안좋으면 6명이 대리 및 부계정 이랍니다. 자신이 게임을

즐길려고하는지 부계정하는 사람들이 양학하는거 잘한다고 칭찬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답니다. 이렇게 유저 다 빠져

나가면 오버워치 게임 석유만들 작정입니까? 뭐 천상계분들 말로는 윗쪽동네도 던지는 유저들많고 멘탈 터져서 부

계정 만들어서 내가 하고싶은거 한다는 마인드로 하는 분들있는데 그 마인드로인해서 유저가 빠져나간다고는 생각

해 보셨나요? 하다못해 적당히라도 하면모를까 실력후달리는 실버들한테 그렇게 자랑하고 팟지따고 조롱하고싶었

나요? 주변에서 하나둘씩 오버워치 정말 재밌는데 부계정때문에 경쟁전 못하겠고 일반게임하자니 경쟁하고싶고 그

런 마음인데 저도 플딱이지만 플딱이에도 보면 실버만큼은 아닐지 몰라도 게임당 2명정도는 무조건 부계정입니다.

혼자 겐지로 들어와서 트레이서로 들어와서 다 죽인다음에 조롱합니다.. 위에서 받은 스트레스 하위티어와서 조롱

으로 푸는건가요? 적당히 합시다. 정말 부계워치입니다..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