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부활이 씹사기인데 이게 밸런스 맞춘다면 원래는 석양이진다 처럼 영웅은 죽지 않아요 외치고 느려지면서 빛나고 아군을 타겟팅 하고 피 양에 따라 타겟 시간이 더 필요해야 정상임.  죽이는 스킬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순삭인건데 석양보다 더 비슷한 스킬이 없다
아니면 살아 살아 살아 이러면서 주변만 부활 시킬건 아니잖아.(게다가 리퍼궁이면 적이 몸으로 막으면 부활이 막혀야 함)
지금 발키리 부활은 굳이 말하면 나노용검급이지 두명만 죽인다는 제한을 둔.

조금 더 생각해봐도 지원궁이 다른 궁 두개 씹으면 잘한거니까 한 두배까진 효율이 나와도 인정은 가능. 나노용검은 궁 두개니까 메르시가 겐지급이라고 보면 되지만 피가 많은 아군 순식간에 살리는 거 생각하면 더 셈. 게다가 이건 최대효율 그냥 뽑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