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렌을죽인
2017-12-17 22:29
조회: 545
추천: 0
메이 이정도는 되야 살아나지 않을까예전엔 분명 잘 쓰였는데 돌진메타의 순간 포커싱 메타가 되면서 메이가 많이 죽은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바스 톨비처럼 대놓고 범용성 없는 케릭터도 아니니 포커싱 위주의 버프로 다시 되살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냉각총 고드름에 냉각수 처럼 냉각효과를 추가하여 명중시 잠깐 동안 슬로우를 주고 냉각수와 연계해서 적을 얼릴 수 있게 함. (슬로우 효과로 고드름을 연속으로 맞추기 만해도 포컹싱을 쉽게 할 수 있고 중거리에서부터 고드름 후 냉각수로 얼리는 식으로 좀 더 범용성 있게 상대를 얼릴 수 있음, 고드름의 사용 빈도를 높여 궁 게이지도 빠르게 참) 얼린적은 힐 밴 상태가 되고 얼린 적에게 냉각수를 계속 뿌림으로서 1초 까지 더 오래 냉각 시킬 수 있게 함 (얼린 상대를 좀 더 포커싱 하기 쉽게 만들어줌) 빙벽 빙벽 발동의 위치표시가 아군에게도 보이게 변경. (아군이 메이의 빙벽 활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당연한 패치)
EXP
27,451
(62%)
/ 28,201
게렌을죽인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