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철총
히트 범위를 넓혀 포탑 의존도를 줄이고, 총으로 인하여 얻는 궁극기 게이지 양을 줄인다.

2. 방어구
방어구를 화물 위에 올리면 끼거나 먹어도 먹어지지 않는 유령 방어구 현상을 패치한다
때로는 방어구가 토르비욘의 딜링보다 한타 싸움에 많이 기여하는 경우도 있다. 방어구 생성 후 팀원이 입는다면 궁극기 게이지를 주어야 한다.

3. 포탑
우선 포탑은 자기가 보고 있는 방향이 아니면 돌아가는데 시간이 걸려 잘못 설치한 경우 겐지나 위도우에게 깨지기 쉽다. 바로 공격할 수 있도록 패치하여야 한다.
난전 상황에서 포탑이 없는 경우 큰 기여를 하기 힘들다. 현재의 메타(위디겐트)에서 토르비욘이 잘쓰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고, 많은 유저들에게 공토르가 않좋다는 고정 관념을 심어준 이유 이기도하다. 
포탑 1단계의 체력이 설치 후 올라가는 형식이 아니라 바로 설치가 되고 공격을 시작하는 형태로 바꾸어야 한다.
포탑을 2단계로 진화시키기 위해서는 5번의 망치질을, 그것도 상대 팀의 포탑 견제 없이 해야 한다. 난전 상황에서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그러므로 진화에 필요한 망치질의 횟수를 줄이거나, 상대 팀의 공격을 받아도 진화 게이지가 바로 차는 형식으로 바꾸어야 한다.

안녕하세요 토르비욘 모스트 김뚝딱#31335 입니다. 현재의 토르비욘이 인식이 않좋다는 평가가 많아서 생각해본 것 입니다. 혹시 더 추가할 내용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