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순간에 혹함의 강화 터치다가 게임접고

다시 복구할 엄두가 안나서, 현질로 겜돈이라도 살수있으면 어케 해보겠는데

계정 사자니 내 명의 아닌건 찝찝해서 정이 안가고..

진짜 퇴근하고 와서 게임이고 자시고 할게없으니깐 멍~ 때리면서 걍 티비 아무거나 틀어놓고

침대에서 폰 만지다가 잔다..ㅠ

한때는 정말 게임이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하고 출근했는데

빨리 나와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