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SI 코리아입니다.
어제는 68년만에 달이 가장 큰 ‘슈퍼문’이 떴다죠?
그래서 저도 어제 사진 찍으면서 달구경 실컷 했습니다. 확실히 평소보다 크더군요.



슈퍼문을 보다 보니 갑자기 떠오른 게 있었습니다.
바로 MSI 게이밍 데스크탑인 볼텍스죠!
볼텍스를 위에서 보면 원형에 가까운 형태죠. (사실 살짝 각이 지긴 했습니다.)



또 내부에는 슈퍼문처럼 큼지막한 에어 터빈이 달려
내부의 열을 효율적으로 제어합니다.
그것도 최상급 그래픽카드가 2개 들어간 SLI 시스템을 말이죠.



이런 볼텍스의 쿨링 성능은 지난 5월 플레이엑스포 때 입증된 바 있습니다.
풀HD 모니터 3개로 구성된 서라운드 화면을 물려 전시됐던 볼텍스.
하루 8시간 내내 총 3일간 잠시도 쉬지 않고 3D 게임 구동을 하면서도
단 한 번도 열로 인한 고장이나 다운 없이 정상적으로 동작했습니다.
그 어려운 걸 볼텍스가 해냅니다. 자랑스러워요.



이처럼 볼텍스가 좋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인데
고가의 제품인 데다 평소에 소비자 여러분들이 자주 접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다 보니…
대신 앞으로 볼텍스에 대한 소식을 많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