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 직장인 최대의 적이라 할 수 있는 날입니다. 보통 월요일에 직장인들은 건강한 사람도 심신이 허약해지고 의욕이 없으며 그저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하게 드는 악마 같은 요일입니다.

하지만, 전 빨리 주말이 지나가고 월요일이 오기만을 손을 꽂아 기다렸습니다. 제가 미쳤느냐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것"을 보게 된다면 여러분들도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지난 3월, 엔디비아 CEO인 젠쑨 황은 역대 최고의 Ti라는 말과 함께 GeForce GTX 1080Ti를 공개하였습니다. 그 후 GeForce GTX 1080Ti는 전세계로 출시되었고 다양한 벤치마킹을 통해 역대 최고라는 말이 결코 허언이 아님을 증명하였죠. 더군다나 현재 판매 중인 GeForce GTX 1080Ti는 레퍼런스라 제품의 성능이 더욱 향상될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3월 31일, 엠에스아이에서 세계최초로 ‘GTX1080Ti’ 칩셋을 장착한 ‘MSI 지포스 GTX1080Ti 게이밍X 11GB 트윈프로져6’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는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MSI의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된 GTX1080Ti 게이밍X 11GB 트윈프로져6는 레퍼런스 제품보다 향상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해줄 제품이므로 많은 게이머가 손을 꽂아 기다렸을 것입니다. 물론 아쉽게도 아직 정식 출시된 것은 아니며 전 세계에서 한국을 비롯한 미국, 유럽 등 상징성이 높은 시장을 중심으로 4월 초부터 제품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하였죠.

제가 기뻐한 이유는 바로 ‘MSI 지포스 GTX1080Ti 게이밍X 11GB 트윈프로져6’를 정식 출시 이전에 한 번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왔기 때문이지요. 제가 만지며 느꼈던 행복함을 담아 'GTX1080Ti 게이밍X 11GB 트윈프로져6' 개봉기 시작하겠습니다.



▲ 하악...하악.... 너무 좋아 'GTX1080Ti 게이밍X 11GB'

▲ 제품의 뒷면에는 성능에 대해 상세하게 영어로 적혀있습니다

▲ 이제 열어보겠습니다.... 두근두근 떨리는군요

▲ 열기 전에 설정샷 한번 찰칵!

▲ 제품은 빈틈없이 완충제로 보호받아 파손 걱정은 덜해도 될 거 같습니다

▲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노랑봉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설명서는 한글도 지원하며

▲ 조립 방법에 대해 그림으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 MSI 소프트웨어 CD와 귀요미 용용이 스티커, 용용이 만화책이 들어있군요

▲ 설명서를 보고도 이해가 잘 안 가는 분들을 위해 용용이가 친절하게 영어로 설명해줍니다

▲ 이것이 바로 세계 최초 비레퍼 그래픽카드 GTX1080Ti 게이밍X 11GB!

▲ 쿨러 가운데에 검정색의 용용이가 새겨져 있습니다

▲ 뒷면에는 검정색의 백플레이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백플레이트에는 강렬한 인상의 용용이가 새겨져 있습니다

▲ 연결커넥터에 고무마개가 씌워져 혹시 모를 파손을 미연에 방지합니다


▲ 그래픽카드는 크고 두꺼워야 제 맛이죠!



▲ 두개의 쿨러와 두개의 방열판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 방열판의 두께는 성인 남성 손가락 한마디 정도 됩니다

▲ 후면 연결 커넥터에도 마찬가지로 고무마개로 제품의 파손을 방지했습니다

▲ 파워 커넥터 연결부입니다

▲ 이상 탐나는 세계 최초 비레퍼런스 'GTX1080Ti 게이밍X 11GB'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