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와의 만남 노력해

백 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좋고, 백번 보는 것보다 한 더 사용해보는 것이 더 좋다. 직접 사용해보는 체험이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게이밍 기어 브랜드로 친숙한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 유통사 제닉스(www.xenics.co.kr)는 업계에서 가장 활발히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최근에도 삼성역 7번출구 앞 위메프 본사 1층 카페에서 10월4일(화)부터 10월7일(금)까지 4일간 팝업 스토어를 진행했다.








 

제닉스 팝업스토어에는 게이밍기어(키보드,마우스,이어폰스피커일부제품)등 과 게이밍 체어(전제품)를 직접 체험해보고 현장에서 할인 된 금액에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팝업스토어 기간에서는 현장이벤트로 암호가 걸려 있는 PC를 로그인하는 사람에게 제닉스 타이탄 마크 7 기계식키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천운에 가까운 암호 해독 능력을 가진 다수의 참가자가 행운을 가져갔다.

제닉스는 위메프 팝업 스토어 뿐만 아니라 지난해 이태원 지구촌 축제에 레이싱 체어 드래그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고, 2016년에는 직접 강남에 프리미엄 스토어를 열었고, 2016 플레이엑스포, 2016 DIY리폼 박람회, 2016 서울 오토살롱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해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게이밍 체어, 게이밍 키보드/마우스 등 제품의 특성상 직접 체험 기회를 중요한 만큼 제닉스는 직접 소비자를 찾아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제닉스의 노력은 다른 업체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출처 : 브레인박스(www.brainbo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