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기어로 유명한 제닉스 크리에이티브가 금일(25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심어줄 수 있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구로구 개봉3동에 위치한 영문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제닉스의 홍보모델인 홍진호씨와 제닉스의 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양키 캔들을 만들고 점심도 함께 먹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정주원 차장은 "제닉스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다양한 기부활동 및 행사를 진행해왔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을 통해 밝은 미소와 꿈을 가진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는 게이머들에게 친숙한 연예인 홍진호씨가 함께 참여하여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새학기 시작에 맞춘 학용품을 선물하는 것으로 보람찬 봉사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향초 & 만쥬 만들기 스타트!


▲ 향초 설명을 경청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익숙한 모습이?


▲ 전프로게이머 홍진호씨가 아이들과 같이 향초를 만들고 있군요


▲ 사진 촬영을 부탁드리니 흔쾌히 승낙해주셨습니다


▲ 홍진호씨 사진은 두번 찍어야한다고 배웠습니다


▲ 미모의 여강사님이 향초의 주재료를 준비하고 계시네요


▲ 잘 모르는 아이들도 꼼꼼하게 챙기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참여하네요


▲ 녹인 파라핀에 향을 살짝 첨가....


▲ 응? 향을 너무 많이 넣어 당황한 홍진호씨


▲ 테이블마다 제닉스 직원분들이 앉아 아이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에 흠뻑 빠진 정주원 차장님


▲ 반대편에서는 맛있는 만쥬를 만들고 있네요




▲ 먼저 만쥬의 반죽부터 만들어 봅니다


▲ 예쁜 손으로 야무지게 모양을 잡는 아이들


▲ 향초를 만들던 홍진호씨가 이번에는 만쥬에 도전해봅니다


▲ 2쁘게 빚어야지~
2쁘게 빚어야지~


▲ 이..이것은! 아이들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손으로 만든 별!


▲ 아이들의 개성이 담긴 만쥬 반죽이 탄생했습니다!


▲ 아이들이 카메라만 들면 자동으로 포즈를 잡습니다. 모델인줄...


▲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촬영 담당 제닉스 직원분


▲ 인기의 비결이 뭔가 하니 1:1 촬영 강의였습니다


▲ 사진촬영에는 역시 모델이 있어야겠죠!




▲ 옆에서 그 모습을 찍던 정수형기자도 따라해봅니다. 결과는 효과 만점!


▲ 웃고 떠드는 사이 완성된 오리모양의 만쥬!


▲ 불을 붙이지 않아도 향긋한 냄새가 퍼지는 향초까지 완성!


▲ 점심시간에 맞춰 월남쌈과 샌드위치도 직접 만들었습니다


▲ 남자 4분이 모여앉아 묵묵히 채를 써는데 기계같은 움직임을 선보였습니다


▲ 야채가 듬뿍 들어간 수제 샌드위치!


▲ 샌드위치를 만들다가 사진 한번 찰칵!


▲ 모두가 함께 만들어서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 센스 넘치는 소녀가 선물해준 모니터&키보드 모양의 만쥬!


▲ 함께한 아이들에게 싸인을 해주는 홍진호씨


▲ 모든 일정이 끝난 후 다 함께 모여 사진 한장 찰칵!


▲ 단체 사진 촬영이 끝난 후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나눠주었습니다




▲ 모든 행사가 끝난 후 뒷마무리까지 깔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