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쩍 들려봤는데 이벤트가 있어서 찰칵~찰칵~
사람이 넘나 많더라구요.



의자가 너무 편안해보이길래 한번 앉아봤습니다.
역시 너무 편하네요
집에 있는 그 어느 가정에나 있는 의자들 그거요
바로 갈아치우고 싶을 정도지만....크흡 돈이



콩님이 반겨주시네요.
제품들 싸게 할인하고 있어서 둘러도 보고



결국 일주일 전에 부서졌던 이어폰이 생각나서
이어폰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부스 탐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