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부스 규모는 작았지만 부스 사면을 활용하여 많은 제품 특히 게이밍의자가 
종류별로 다 나와있어 모든 의자를 다 앉아봤네요.


 
입구에 친절하게 이벤트를 배너로 알려주네요.


 
부스 상단에 홍보용 문구가 타 업체에 비해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 부스입니다. 



제일 밑에 사진은 전시된 모든 의자를 한장에 담으려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포기했어요...

해가 갈수록 규모가(참여업체) 줄어드는것 같아 아쉽지만 
내년에 다시 도약하리라 믿습니다.
이상 2017 지스타 제닉스부스 방문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