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생존 사냥꾼 유물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생냥입니다. 7.2 패치가 예정 된 가운데 어떻게 유물력을 사용할지, 또 앞으로 어떤 성물이 가장 좋은지 고민하고 계실 분이 많을 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모든 수치는 현재 제 딜 사이클을 토대로 수치화하여 계산한 값이며, 사람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36레벨 특성은 공격력과 체력을 10%씩 상승시켜주는 드러나지 않은 야성을 고정으로 선택합니다.
기존에 54레벨을 만드셨던 분들은 유물레벨을 39까지 찍을 수 있다고 합니다.


1. 처음 찍는 특성, 뾰족한 이빨이 좋은가, 살쾡이의 턱뼈가 좋은가?

캐릭터의 상태에 따라서 다릅니다. 대략적으로 치명타 수치가 약 7000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살쾡이의 턱뼈가 더 강합니다. 운명의 수렴 혹은 야생의 부름을 착용할 경우 살쾡이의 턱뼈가 더 효율이 좋습니다.

7.1.5 에서 가속을 올리느라 치명타를 깎으신 분들이 많을텐데 4000 (21%) 정도의 치명타 확률을 갖고 있다면 뾰족한 이빨 4번째 업그레이드가 더 높은 기대값을 가집니다.


그래프 1 : 치명타 대비 유물 특성 효율

그래프를 확인하면 아시겠지만, 살쾡이의 턱뼈 2레벨부터 뾰족한 이빨의 효율이 급상승합니다. 기존 가이드에서 단일, 광일 특성 최고 효율 성물을 물어!라고 말씀드렸는데, 7.1.5에서 살쾡이의 턱뼈 특성이 생기면서 최고 효율 성물은 뾰족한 이빨이 되었습니다. 모든 성물보다 우선하며, 그만큼 치명타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2. 치명타인가 유연성인가?

7.1.5까지는 생존 사냥꾼은 치명타에 적용되는 부가 효과가 없었기에 유연성이 치명타보다 항상 좋은 기대값을 가졌습니다. 7.1.5 패치 이후 살쾡이의 턱뼈가 전체 딜 비중의 약 40%를 차지하는 살쾡이 이빨의 치명타 피해를 상승시켜줌으로 치명타의 가치가 유연성을 앞지릅니다. 단, 유연성을 너무 낮추는 경우 오히려 기대값이 낮아집니다.



그래프 2: 치명타 유연 비율대비 살쾡이의 턱뼈 효율. 치명타 확률 기준

치명타 대 유연성 비율을 6.5:3.5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높은 효율을 보입니다. 이상적인 수치는 치명타 28.7% 유연성 8.2%이며, 약 11000 정도의 EP값을 투자하시면 얻을 수 있는 결과입니다.

3. 물어! 4레벨의 가치

물어! 특성 1은 가속 약 1400정도의 가속 값과 비슷한 성능을 가집니다. 단, 본체의 가속이 높아질 수록 효율이 낮아지며 본체의 가속이 13000이 넘어서면 (그럴 일은 많지 않겠지만..) 레벨대비 효율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자신의 가속이 8000아래인 경우 빠른 시기에 4레벨을 투자하고, 아니라면 뾰족한 이빨, 살쾡이의 턱, 지옥의 분쇄 후 순위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프 3 : 가속 특화 비율 및 물어!로 인한 60초 간 살쾡이의 이빨 충전 기대값 가속 기준

야수 사냥꾼이나, 사냥꾼과 비슷한 자원인 기력을 사용하는 도적의 경우 가속이 상승하면서 얻는 자원 생성량을 그만큼 적어진 가속에 의해 저가속 세팅과 같은 비율로 소모하지만, 생존 사냥꾼의 경우 가속으로 자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인 살쾡이의 이빨을 충전하면서 증가 된 집중 자원 생성량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딜 사이클, 특성에 따라 60초에 얼만큼의 GCD를 소모할 것인지, 얼만큼의 집중을 소모할 것인지 대략적으로 계산하면 이상적인 살쾡이의 이빨 충전 효율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19티어 4세트 기준으로 1분에 19개에서 20개 정도의 살쾡이의 이빨 충전량을 가지면 낭비되는 GCD 없이 전투에 임할 수 있습니다.

물어! 3레벨 기준 가속 10800에 특화 7200에서, 물어! 4레벨 기준 9800에 특화 7000에서 약 19회의 충전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가속 12200부터 살쾡이의 격노 지속시간인 14초-1GCD 동안 측방 강타를 4번까지 넣을 수 있게되어 살쾡이의 이빨 충전량이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4. 7.2 초기 유물력 투자 순서

초기 유물력 투자 순서는 캐릭터의 현재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싱글 타겟 기준입니다.

1순위 : 드러나지 않은 야성
2순위 : 가속 8000 미만, 치명타 7000 미만 -> 물어!, 가속 8000 초과, 치명타 7000 미만 -> 뾰족한 이빨, 가속 8000초과, 치명타 7000 초과 -> 살쾡이 턱뼈
3순위 : 살쾡이 턱뼈 2레벨 시 -> 뾰족한 이빨

가속이 8000넘고, 치명타 7000이 확보된다면 최초 4레벨을 아래와 같은 루트로 찍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드러나지 않은 야성 -> 살쾡이의 턱뼈 -> 뾰족한 이빨 -> 살쾡이의 턱뼈

치명타 7000이 확보되지 않는 경우 뾰족한 이빨을 먼저 찍어주는 것이 조금 더 나은 DPS 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나, 그 차이는 미미하긴 합니다.

운명의 수렴이나 야생의 부름을 가지신 분이라면, 모든 상황에서 살쾡이의 턱뼈가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어차피 금방 의미 없어지겠지만, 7.2의 시작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실 수 있기를 빕니다.

여러분 다음에 또 봐요 안뇽.
Lv16
유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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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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