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를 띄엄띄엄하는 라이트 유저에요.
몇년에 한번씩 세기말 다가오면 잠깐씩하는게 전부인데요
전부터 야냥만 해오다보니 야수라고 하는건 일단 하트부터 날리고 보거든요;;;;
크로쉬도 정말 우연히 퀘스트 때문에 지나가다 엄청 큰 거북이가 보여서 하트 날렸더니 바로 테이밍 되네요.
근데 이거 발소리가 너무 심하게 커서 데리고 다니지는 못하겠네요;;;;;;
발소리가 어마어마하게 커요;;
첨에 꼬시고 뭔지 몰랐다가 거북이가 다가오니까 pc방 무너진줄 알고....
신기해서 좋긴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