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개월전에 복귀했을때 700~800에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래전일도 아니고 요새 강증시세 갈피를 못잡겠네요

어제 강증좀 구하려고 보니까 2100에 팔거나 산다는 사람들도 안구해지니깐 어떤분은 2000에 산다고 외치던데

장터에도 1400~1500에 산다는분들도 많고 판다는분은 1600도 보긴 했지만.. 한달전에 1200~1300에 구했을때 많이

사놓을걸 그랬네요ㅠ 우선은 장터에 1400에 구한다고 올렸는데 못 구할건 뻔한듯ㅋ

급한건 없고 할거없어 강화나 해볼려고 했더니;; 물론 급한분들은 아무리 비싸도 사서 하시고 물건이란게 파는분들

맘이니깐.. 그치만 소비자의 저항심리때문인지 한편으론 거부감이 들기도 하네요

강증가지신분들도 시세 더오르면 풀으시려나요 적정 마지노선이 3000까지 올르면!!ㅠㅠ조선 만랭찍어서 컨텐츠하나

잼게해보자 했더니 조선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