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건 버그인데 2각패 세큐리스 말레피카룸의 세례의 불길 소각상태 발생은 현재 적용이 안됩니다.

 

또 불지옥 사용도중 정화의 불꽃으로 캔슬이 가능합니다.

 

 


 

아마 버그겠죠? 

 

화형의 6레벨 낙인 증가 기능을 화형 첫타나 소각 발동 시점으로 옮겨주면 좋겠고,

 

9레벨 화명 속깎을 역시 첫타나 소각시점으로 해주고 가능하면 전속성으로 해주거나

 

수치를 현실적으로 조금 더 늘려주면 좋겠습니다.

 

이단심판관이 화형후에 연속홀딩이 안되도록 막혀있는 이상

 

이미 몹이 죽거나 미쳐 날뛰어서 딜타임을 못얻거나 하는 확률이 너무 커집니다.

 (루크 레이드에서는 광폭화때문에 못할 확률이 크죠.)

현실적으로 파티원과 이단심판관의 딜이 집중되는 화형 시전 중에 그 효과를 얻어야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정화의 불꽃 이속이든 캐속이든 선딜레이 시간 줄일수 있게 해주세요...

 

전혀 줄지 않는 1.5초라는건 어떤 캐릭에게는 각성 액티브와 무큐기 하나를 꽃아넣고도 남는 긴 시간입니다.

 

이단은 심지어 그 전에 사전작업으로 낙인도 넣어둬야해서 선타로도 못써요.

 

에픽도 먹고 공이캐 다 빨라서 신나고 있는데 이거 쓸때만 느려터집니다.

 

스펙업과 상관없이 느리다는건 그냥 족쇄를 달겠다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캐속으로 줄여지나 싶어서 캐속교불압도 사놨습니다. 물론 광적인 믿음하고 마찬가지로 안되죠.

 

광적인 믿음은 버프기고, 몹 앞에서 무방비로 쓸일은 ..거의 없으니 문제없는데 이건 딜링기고 

 

게다가 캔슬해서 쓰라고 줘놓고서는 

 

'캔슬'해서 무방비 상태가 된다는 것은 조금 이상하잖아요?

 

 

업화의 소용돌이 관련 불편사항입니다.

 

여프리의 이속증가 스킬이나 과도한 공속증가 상태일때, 

 

업화의 소용돌이가 자동연사기능만으로는 회전수가 늘어나지 않고 5회전만으로 끝나버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스킬 자체가 난사같은 고정형 스킬과는 다르게 이동에 신경쓰면서 해야해서 자동연사를 제외하고는 연타를 할 여력이 없는데

 

이 경우 정말 혼신의 연타가 아니면 최소회전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 버그를 고치고 x키 1회당 2회전 이상 늘어나게 하시거나(3회입력시 10회전)

 

스킬 자체 회전수를 10회전으로 고정하고 Z키로 일찍 끊을 수 있게 바꿔주세요. 

 

 

 

즉결심판 찌르기 후 휘두르기나 올려베기가 공속 영향 안받는 모션 딜레이입니다.

 

올려베기는 양보해서 홀딩중이니 그렇다 치고 휘두르기는 홀딩능력도 없는데 너무 느립니다.

 

공속 받도록 고쳐주세요.


신생아가 부모한테 징징대듯이 2각 나올때 가장 시끄럽고 이거저거 해달라고 해야합니다.


물론 중요한 요점을 잘 짚어서 하는게 좋겠죠. 


미스트리스도 좀 제대로 되고 


무녀 2각기랑 큰구슬..도 개선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