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가나돌은  거의 대부분 전투 레벨업을 위해 사용하는듯 하더군요..

파티 플레이로 보스를 잡을려고 해도 시간이 안맞는 관계로 파티구성도 힘들지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하는 사람도 상당수가 있을듯하지만서도

처음도전하는 사람이나 아니면 저랩 케릭(전투관련 랭크가 낮은.)이 잡기에는 좀 부담이 될수도 있을수도..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예전 태부로 어려운 엔피시(예로 65레벨 해제 혹은 쿠스크 발견 등..)를 

클리어하는거처럼 가나돌 보스를 잡는 방법입니다.

스크린 샷에서 보면  가나돌 보스가 나폴리탄을 탑승한 체자레입니다.

대포는 예의상 2개만 장착한 상태로 아누비스 선수상을 이용해서 잡는 방법입니다.

위와 같이 사용 이펙트가 나오면서  체자레의 선원을 54명 줄여줍니다.

 

선원이 어느 정도 줄어들었다고 생각되면 백병으로 아주 쉽게 쓱싹~  썰어주면 됩니다..

참 쉽죠..(밥 로스 버전..)

굉음 기뢰가 있는 선박을 이용하면 좀더 수월하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파티에서 사용시에 예전 유령선 백병랭크 올릴때의  신농의 부적 사용할때와 같은 반응을 볼수있습니다 ^.^..

 

아누비스 선수상의 효과는 전선원의 즉사공격입니다.

 

이번 아누비스 선수상은 태부처럼 퀘스트로 발견하는게 아니라 아누비스 앵크를 재료로 해서 연금술로 제작하는것입니다. 

연금술 9랭크가 요구되며  재료는 [위인상 + 금40 + 아누비스 앵크] 입니다.

 

 

예전 태부를 처음 소개할때 내구 20짜리로 어따 사용하냐 라는 반응이 대부분인거처럼

이번에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선수상의 내구가 5라서  수량은 넉넉히 가지고 있는게 좋을듯하네요.

일단 요령이 생기면 그렇게 많은 수량이 필요한게 아니라서 10개정도만 인벤토리에 있어서 꽤 오래사용할수있습니다.

여기서도 테스트를 해보고  글을 올릴려고 했지만서도 여기서 안한지 꽤 오래된 관계로 발이 넓지못해서

앵크를 구하질 못했네요.

(업데이트 전에  길드 공지사항으로 앵크 많이 모아두세요라고 길마님이 글을 올리셨는데 그래도 구하기가 어렵네요..

서버의 특징인지?..  다른 서버에서는 어떨러지 모르겠네요?.)

 

 

[챕터2]후란이의 눈물.

울.. 울지않을꺼야!.  그러니까 선장도 울지말아요..  바이바이.

 

챕터2를 대비해서 예전 봉제에 사용했다가  지금은 아파트 대기중인 후란이를 다시 키우고 있는중입니다.

(당연히 넷마블 대항이겠져..)

뭐.. 어떻게 업데이트가 될지 알수없지만서도(일단 챕터1은 칼질이 거의 없이 업데이트된거에 기대해서..)

부관 능력치 올100 신뢰도 100  레벨 50/50/50 을 목표로..

부관 멘트는 역시 후란이 최고인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