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무척 덥군요. 요즘 게임을 안하다보니 글 올리는게 상당히 늦어진듯합니다.

넷마블 대항도 한달에 한두번 길드납품용으로 부관 파견만 하다보니.


7월에 챕터3 업데이트가 있다고하니 잠시 내용에 대해 미리 알아두면 편할듯한것만 작성해볼까합니다.


[새로운 선박]


아마 제일 말이 많을듯한건 역시 선박일듯하네요.

남만 그랑과 남만 클레를 비교해보면 위와 같은 수치가 나옵니다.

참고로 전 클레를 항해용으로 사용하진 않습니다.


대신 남만교역이라던지 채집, 금광&보석원석 발굴, 제작, 거래랭작 같은 작업에 사용하면

상당히 편리하더군요.


호불호가 갈리는 선박이다보니 업데이트후 어떻게 사용할지는 개인적인 선택사항일듯합니다.


[학술 협회]


보스턴에 등장하는 학술협회입니다.

현재 넷마블 대항에서는 저 위치에 가보시면 공사가 한창일듯하네요.

다들 대학연구를 한번씩은 해보셨을듯하니 연구를 어떻게 하는건지에 대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대학 업데이트직후부터 논문보고를 해보신 분들은 알고있을듯하지만 학술협회또한 연구동 개방을 위해선

위의 발전상황이란 경험치바가 일정수치를 충족해야 다음 연구동이 개방됩니다.


이미 모든 연구동이 개방된 상태에서 대학 연구를 하신분들은 

왜 다음 연구동이 바로바로 열리지 않을까하는 의문을 가지실지도..


칙명을 처음부터 하신분들은 칙명 진척도를 만족시켜야 다음 해역이 열리는걸 알지만서도

차후에 하신분들은 칙명퀘스트를 한번만 해도 다음 해역이 열리는거라고 인식하는 분이 있는거처럼..


[육지조사]





육지조사 이벤트 보상템으로 획득하는 아이템이 꽤 쓸만한걸 얻을수있으니 미리미리 육지조사를 해두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위의 예는 코사크 카흐탄이란 의상으로 보급,조달, 생물학 +1의 부스팅과 행동력 감소억제 효과가 있는 의상입니다.

이외에도 추가효과가 있는 다른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니 육지조사를 쉬엄쉬엄 해 놓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새로운 직업& 펫효과]

새로운 직업으로 조련사(개인적인 해석)가 추가됩니다.

전직퀘스트로는 마르세이유 모험길드(다같이 걷자)에서 받을수있으며 생물학5 조교5 네덜란드어를 요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북극여우의 펫을 좋아하지만 어차피 부관처럼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이것역시 개인취향이라서

차후 업데이트후 활용도에 따라 선택해서 육성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시스템]

위와같이 챕터3이후부터 캐시아이템이 판매됩니다.

이미 넷마블 대항에서는 캐시판매를 하고있기때문에 캐시아이템이 더 추가 될 가능성이 높을듯하네요.



[그외]

어차피 새로운 의상은 여기서 나올 확률이 떨어지지만서도 이런 날개라던지 콜라보 이벤트같은게 있습니다.


원래는 하나하나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서 좀더 상세한 글을 올리고 싶긴한데

요즘 게임을 안하다보니 글을 올리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