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촌역 4번출구로 나오셔서 길따라 쭉 가시면 이촌한강공원이 나옵니다. 첫 스샷에서 보시는것처럼 포켓스탑이 하나있는데요, 저것이 유일한 이촌 한강공원의 포켓스탑이라고 볼수있습니다.

2. 찌리리공은 많이 나옵니다, 길따라 쭉 가다보면 미뇽도 한두마리씩은 나오더군요. 저는 새빛둥둥섬으로 가기위해 반포대교쪽으로 갔습니다.

3. 반포대교 끝자락까지오면 더이상 찌리리공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잠수교를 건너시면 바로 새빛둥둥섬이 나오니 거기에서 포켓스탑을 이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번에 알에서 나온 찌리리공 s급으로 붐볼 하나도 만들었네요. 그냥 걷기만 했는데도 찌리리공을 만족할만큼 잡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