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남선 공원에 뿔카노를 잡으러 다녀왔습니다.

뿔카노는 잡을 때마다 파인 열매 사용 했습니다. 

젠은 한번의 동시다발 적으로 터지며 그 후 젠은 빠르지 않은거 같습니다.(기다리다 그냥옴)

문제는 남선공원이 산이라 ㅎㅎ  

3바퀴정도 돌고 사탕 76개 정도 모았습니다. 

PS : 여기 체육관은 근처에 사람없는데도 피터지게 싸우더군요. 
     GPS 유령들...







PS 2

처음 라프라스 잡았습니다. 감격

위치 노은역 엔젤이너스 스탑에서 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