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후 세대에서의 진화형 소개(1)

 

 

 

 현재 7세대까지 나온 포켓몬은 진화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1. 일반적인 진화.

 

 2. 메가 진화.

 

 본 소개글에선 1~2세대의 포켓몬 중 차후 세대에서 새롭게 진화하는 포켓몬들과, 그 포켓몬들의 진화형을 모두 소개

 

 하고자 합니다. 먼저 각각의 진화 형태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먼저 알아보죠.

 

 

 

 * 일반적인 진화.

 

 뭐라고 딱히 명명하기 뭐해서 그냥 일반적인 진화라고 지칭하겠습니다. 말 그대로 포켓몬이 특정한 조건을 갖췄을

 

 때 보다 강하게 변화하는 걸 말합니다. 다들 잘 아실테니 더 설명할 필요는 없을 거 같네요.

 

 현재 포고에선 해당 포켓몬의 사탕을 일정 개수 사용하거나 추가적으로 진화 아이템을 사용하여 진화하는 두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 메가 진화.

 

 포켓몬스터XY(6세대)부터 적용된 진화 형태입니다. 진화의 한계를 뛰어넘은 진화로 소개되며 일반적인 진화와는

 

 큰 차이가 있죠.

 

 먼저 포켓몬은 7세대가 나온 현재까지도 진화형은 최대 두개까지만 존재합니다. 이상해씨가 '이상해풀'로 진화하고

 

 '이상해꽃'이 최종 진화형태인 걸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일반적인 진화로는 이 이상 진화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메가진화'는 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덕분에 이상해꽃은 한번 더 진화하여 '메가 이상해꽃'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로 메가진화는 배틀 상태에서만 진화를 유지하고 배틀이 종료되면 다시 이전 형태로 돌아옵니다. 즉 이상해꽃이

 

 메가 이상해꽃으로 진화해도 그 배틀이 끝나면 다시 이상해꽃으로 돌아온다는 거죠. 영구적인 진화가 아니라

 

 힘을 끌어내기 위한 일시적인 진화로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이렇게 현재 포켓몬은 크게 두 형태의 진화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지금부턴 1~2세대의 포켓몬 중 차후 세대에서 일반적으로 진화한 형태 및 메가진화한 형태를 모두 소개해보겠습니다.

 

 본가에서의 요소(ex: 특성) 등을 부연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

 

 본 글은 나무위키에서의 설명과 제가 알고있는 지식을 혼재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일반적인 진화'로 진화하는 포켓몬들.

 

 

 

 

 

* 코뿌리

 

 

* 분류 : 드릴 포켓몬

 

* 타입 : 땅/바위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용암의 뜨거움도 느끼지 않는 견고한 피부의 소유자로, 그만큼 둔한 구석도 있다.

 

 

 

 최초의 포켓몬이라고 익히 알려져있는 코뿌리입니다. 포고에서도 CP가 높은 축에 속해서 땅/바위계열에선 상당히

 

 자주 쓰이는 포켓몬이죠. 이 코뿌리가 '다이아몬드/펄(4세대)'에서 진화를 합니다.

 

 

 

 

* 거대코뿌리(코뿌리의 진화형)

 

 

 

* 분류 : 드릴 포켓몬

 

* 타입 : 땅/바위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손바닥의 구멍으로 꼬마돌을 발사한다. 전신의 프로텍터는 화산의 분화도 견딘다.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4세대)에서 추가된 코뿌리의 진화형입니다. 도감 설명을 보면 손바닥의 구멍에서는 꼬마돌을

 

 발사한다고 하네요. 이러한 설정때문인지 전용기술로 '암석포(바위를 날리는 기술)'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김새는 딱 코뿌리의 진화형처럼 생겼네요. 다만 한글 이름이 좀... 더 괜찮게 로컬라이징 할 수 있었을 거 같은데

 

 많이 아쉽습니다. 포켓몬 코리아에선 한번 정해진 명칭은 절대 바꾸지 않는다는 철칙을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도

 

 이 한칭은 쭉 유지될 거 같네요.

 

 본가에선 공격력, 방어력이 매우 높고 특수 방어력과 스피드가 낮은 포켓몬입니다. 때문에 앞으로 포고에서 대전이

 

 어떤 양상으로 개편될진 모르겠는데 현재 기준으로 거대코뿌리가 나온다면 상당히 강력할 거 같네요. 화력은 강하고

 

 맷집 역시 준수하니깐요.

 

 

 

 

 * 에레브

 

 

 

* 분류 : 전격 포켓몬

 

* 타입 : 전기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먹이로 먹는 전기량보다 몸에서 새는 전기량이 압도적으로 많다.

 

 

 

 둥지가 아니면 보기 힘든 에레브입니다. 저 역시 아직까지 단 한번도 보질 못했네요. 그렇게 귀하건만 포고에서의

 

 성능 역시 좋다고하기 힘든 편이라서... 쓸만한 전기 포켓몬이 정말 없는 현재 포고에서조차 전기티어에 끼지 못하고

 

 밀려난 포켓몬입니다. 

 

 이러한 에레브가 다이아몬드/펄(4세대)에서 진화합니다!

 

 

 

 

 * 에레키블(에레브의 진화형)

 

 

 

* 분류 : 뇌전 포켓몬

 

* 타입 : 전기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2개의 꼬리 끝을 상대에게 바짝 대어 2만볼트 이상의 전류를 흘려 공격한다.

 

 

 

 

 진화하면서 좀 호랑이같은(?) 모습이 됐네요. 생김새는 좀 호불호가 갈릴듯 합니다. 저도 처음 봤을땐 이게 뭐지 했는데

 

 시간 지나니 익숙해지고 나름 간지도 나네요. 외양과는 별개로 본가에서의 성능은 상당히 괜찮은 편으로, 전설의

 

 포켓몬을 제외하면 전기타입 중 가장 높은 공격력을 가진 포켓몬입니다. 그만큼 화력은 끝내주지만 방어력은 좀

 

 떨어지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역시 포고에 나온다면 압도적인 화력으로 단숨에 전기탑티어로 올라갈 가능성이

 

 다분한 포켓몬입니다.

 

 

 

 

* 마그마

 

 

 

* 분류 : 불뿜기 포켓몬

 

* 타입 : 불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화산의 분화구에서 태어나 자랐다. 태양같은 불꽃의 일렁임이 전신을 감싼다.

 

 

 

 본가에서나 포고에서나 볼 기회가 그리 많지 않으면서도 대전에서의 성능이나 자체 인지도가 떨어져서 1세대임에도

 

 존재감이 없는 마그마입니다. 역시 에레브처럼 둥지가 아니면 구경도 하기 힘든 놈이지요. 포고에서의 취급은

 

 에레브와 대동소이한데, 이러한 마그마 역시 4세대에서 진화를 합니다.

 

 

 

 

* 마그마번(마그마의 진화형)

 

 

 

* 분류 : 폭염 포켓몬

 

* 타입 : 불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섭씨 2천도의 불구슬을 쏠 때마다 마그마번의 몸은 열 때문에 약간 하얘진다.

 

 

 

 외양도 그렇고 도감에서의 설명 역시 그야말로 '폭염 포켓몬'인 마그마번입니다.

 

 본가에서의 성능 역시 상당히 준수한 편으로 역시 포고에 나온다면 불포켓몬 티어에 들만한 스펙입니다. 에레키블

 

 처럼 높은 화력에 중하위권의 방어력을 가지고 있지요. 다만 현재 포고에선 방어력/ 특수 방어력이 구분돼있지

 

 않기에 두 내구를 합쳐서 반영한다면 중간정도 수준의 내구가 될테니 내구 역시 그리 나쁘지는 않게 됩니다.

 

 마그마는 둥지가 아니면 보지 힘든 희귀도의 포켓몬이니 만약 근처에 마그마 둥지가 생긴다면 고레벨 고IV의 마그마

 

 한마리쯤은 미리 얻어놔도 손해는 아닐 거 같습니다.

 

 

 

 

* 이브이

 

 

* 분류 : 진화 포켓몬

 

* 타입 : 노말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불안정한 유전자때문에 진화의 가능성을 여러가지 가지고 있는 특수한 포켓몬.

 

 

 

 피카츄와 함께 엄청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이브이입니다. 이브이는 분류가 진화 포켓몬인 것처럼 여러 형태로

 

 진화가 가능한데, 7세대가 나온 현재까지 무려 진화형이 8개나 됩니다. 본가에선 매우 희귀한 편에 속해서 스토리를

 

 진행하며 간신히 1마리를 얻을까말까인데 포고에선 거의 구구, 꼬렛급으로 자주 보이는 포켓몬이죠. 그렇게

 

 자주 보이면서도 진화형들이 블래키(ㅠㅠ)를 제외하고는 각 타입별로 탑티어에 오를 정도로 준수한 성능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브이가 다이아몬드/펄(4세대) 및 XY(6세대)에서 새로운 진화형을 얻습니다.

 

 

 

 * 리피아(이브이의 진화형)

 

 

* 분류 : 신록 포켓몬

 

* 타입 : 풀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세포 구성은 동물보단 식물에 더 가깝다. 광합성을 통해 먹지 않고도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4세대에서 새롭게 추가된 이브이의 진화형 리피아입니다. 보시다시피 누가 이브이 진화형 아니랄까봐 매우 귀엽네요.

 

 본가에서는 약점이 엄청 많은 풀타입 상성의 한계 및 배우는 기술들의 폭이 매우 좁아 부스터만큼 대우가 좋지

 

 않습니다. 다만 포고에서의 현 대전 환경을 생각하면 이 녀석 역시 나온다면 쓸만한 풀 포켓몬의 반열에 오를 거

 

 같습니다. 공격력이 상당히 높고 방어력은 더욱 높기 때문이지요. 특수 방어력이 좀 약하긴 하지만 이 역시 방,

 

 특방을 합산하여 능력치를 배정하는 현 포고의 방어력 산정 방식에선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글레이시아(이브이의 진화형)

 

 

* 분류 : 신설 포켓몬

 

* 타입 : 얼음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털을 얼려 날카로운 고드름같이 뵤족하게 세워 사냥감을 향해 태클한다.

 

 

 역시 4세대에서 리피아와 같이 추가된 이브이의 새로운 진화형 글레이시아입니다.

 

 본가에선 높은 특수 공격력과 더불어 역시 높은 특수 방어력에 더더욱 높은 방어력까지 갖춘, 딜과 약간의 탱이 되는

 

 상당히 준수한 스펙입니다. 체력과 스피드가 낮은 게 흠인데 내구가 좋아서 체감 체력은 상당히 높은 편이지요.

 

 하지만 스피드가 그리 빠르지 않아 본가에선 위의 장점들이 많이 묻히는 편입니다.

 

 물론 포고에서 스피드는 그냥 체력/공격력/방어력에 좀 더 능력치를 가산해주는 정도이므로 나오기만하면 단숨에

 

 얼음 탑티어에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라프라스보다 내구는 좀 달려도 화력은 상당히 높은 편이기에 대전 환경이

 

 현재 시스템을 유지한다면 라프라스는 이 놈이 나오면 입지를 잃게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님피아(이브이의 진화형)

 

 

* 분류 : 연결 포켓몬

 

* 타입 : 페어리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리본 모양의 더듬이에서 마음을 온화하게하는 파동을 보내 싸움을 그만두게 한다.

 

 

 

 6세대에서 추가되는 이브이의 새로운 진화형, '님피아'입니다. 좀 화려하게 생긴 편이지요? 저 리본이 설정상 더듬이라

 

 는 걸 처음 알았을땐 그야말로 문화충격이었습니다.

 

 본가에선 높은 특수 공격력과 더더욱 높은 특수 방어력, 높은 체력에 낮은 방어력, 느린 스피드를 가진 포켓몬으로,

 

 본가에서 낮은 스피드가 패널티로 작용하는 포켓몬들이 포고에서 얼마나 날뛰는지(ex:샤미드)를 보면 님피아 역시

 

 얼마나 날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님피아는 샤미드와 체력, 특수 방어력만 서로 바뀐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니 그야말로 페어리 타입의 샤미드네요.

 

 차후 세대에서 추가될 이브이 진화형들 역시 각 타입별로 다들 기본 이상의 스펙을 가진 잠재성이 다분한 포켓몬들

 

 이네요. 블래키(ㅠㅠ)만 빼고요.

 

 

 

 

 * 폴리곤2 

 

 

* 분류 : 가상 포켓몬

 

* 타입 : 노말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혹성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버전업됐으나 아직 그 정도 수준은 아닌 듯하다.

 

 

 

 럭키급으로 귀한 폴리곤을 정말 더럽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안 나오는 진화 아이템인 '업그레이드' 및 폴리곤 캔디를

 

 사용하여 진화시켜야 얻을 수 있는 귀하디 귀한 폴리곤2입니다. 앞서 언급했던 점들 때문에 입수 난이도가 정말

 

 xx맞게 높은 편이지요. 그런데 이러한 난이도를 극복하고 간신히 얻은 폴리곤2가 대전에서 활약하냐면 또 그렇지는

 

 않습니다. 랜덤 타입의 잠재파워에 자속 살릴 건 차지기인 파괴광선 하나밖에 없죠. 얻기도 어려운 놈이 애매한 성능

 

 이라 인지도가 정말 없는 편인데 이러한 폴리곤2가 4세대에서 진화를 합니다.

 

 

 

 * 폴리곤Z(폴리곤2의 진화형)

 

 

* 분류 : 가상 포켓몬

 

* 타입 : 노말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더욱 우수한 포켓몬으로 만들고자 프로그램을 추가했지만 어쩐지 괴상하게 행동

   하기 시작했다.

 

 

 

 본가에선 폴리곤2에게 '괴상한 패치'라는 아이템을 지낸채 통신교환을 하면 폴리곤Z로 진화합니다. 즉 이 놈이 포고에서

 

 구현된다면 얘를 얻기 위해선 괴상한 패치를 스탑에서 얻어야한다는 거지요. 입수 난이도가 모든 포켓몬 중 최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설정을 보면 폴리곤2의 정상적인 진화형이라기보단 실패작에 가까운 취급을 받는 포켓몬입니다. 진화에 필요한 아이템

 

 의 명칭부터가 '괴상한 패치'이며 평소의 움직임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버그때문에 움직이는 것 자체에 뭔가

 

 제약이라도 걸렸는지 그냥 움직임만 봐도 뭔가 나사 하나가 빠진 거 같아요. 그 기묘한 움직임은 본가에서 확인하시면

 

 될 거 같네요.

 

 폴리곤2가 스피드를 희생하고 안정적인 내구력과 안정적인 공격력을 가졌다면, 폴리곤Z는 내구력을 희생하고

 

 매우 높은 화력과 약간 높아진 스피드를 얻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폴리곤2보다 방어력, 특수 방어력이

 

 낮은 편이에요. 대신 매우 높은 화력을 얻었기에 포고에서 나온다면 시원시원한 화력만큼은 보장할 수 있는 포켓몬

 

 이 될 거 같습니다.

 

 

 

 * 토게틱 

 

 

* 분류 : 행복 포켓몬

 

* 타입 : 페어리/비행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마음 좋은 사람 앞에 행복을 가져다주기 위해 모습을 나타낸다고 전해진다.

 

 

 2세대의 마스코트인 토게피의 진화형 토게틱입니다. 분류부터가 행복 포켓몬이며 도감 설명에서도 행복을 전파한다

 

 고하는둥 외양은 딱 요정인 포켓몬인데... 저희 포고 유저들에겐 볼 잡아먹는 악마로 유명하죠? 하이퍼볼 20여개를

 

 튕겨내고 도망친 사례를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미친 포획률로 유명합니다. 대전 성능은 그저 그렇지만 그 상징성

 

 과 특유의 포획률때문에 인지도가 있는 포켓몬이지요. 이러한 토게틱이 4세대에서 진화형을 얻습니다.

 

 

 

 * 토게키스(토게틱의 진화형) 

 

 

* 분류 : 축복 포켓몬

 

* 타입 : 페어리/비행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다툼이 없는 평화로운 장소에 나타나 여러 은총을 나눠줬다고 전해진다.

 

 

 진화하더니 비둘기(?)가 돼버렸습니다. 포고에서 나온다면 그 특유의 미친 포획률이 그대로 계승될지 여부가 궁금해지

 

 네요.

 

 본가에선 사기적인 특성과 환상적인 종족값 배분으로 매우 좋은 스펙의 포켓몬입니다. 특히 특성이 아이덴티티로,

 

 설정처럼 '하늘의 은총'이라는 특성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기술의 부가효과가 나타날 확률을 2배로 증가시켜

 

 줍니다. 때문에 대전에선 설정과는 달리 그야말로 미X 닭둘기란 악명을 떨치며 활약했었죠.

 

 포고에선 특성이 구현되지 않았기에 본가정도의 악명을 떨치긴 힘들 거 같습니다만... 화력 좋으면서 맷집도 좋은,

 

 즉 딜탱이 다 되다보니 포고에서도 역시 매우 좋은 성능을 가지고 나올 거 같네요. 토게틱의 포획률이 그 지경인 이유

 

 가 있었습니다.

 

 

 

 * 덩쿠리

 

 

 

* 분류 : 덩굴 포켓몬

 

* 타입 : 풀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파란 덩굴로 덮여있다. 덩굴에 숨겨져있는 얼굴을 본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다.

 

 

 1세대 포켓몬이지만 그리 인지도가 있진 않죠. 하지만 의외로 성능은 준수해서 물 포켓몬을 저격할 때 쓰기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나시나 이상해꽃 등이 더 나아서 묻히는 게 문제죠.

 

 이러한 덩쿠리가 4세대에서 진화형을 얻습니다.

 

 

 

 * 덩쿠림보(덩쿠리의 진화형)

 

 

 

* 분류 : 덩굴 포켓몬

 

* 타입 : 풀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팔을 먹혀도 문제 없다. 재생 능력이 높아 눈 깜짝할 사이에 원래대로 자라난다.

 

 

 그냥 몸이 더 길쭉해진듯한 덩쿠림보입니다. 본가에서 별로 써보질 않은 놈인지라 이 녀석에 대해서 그리 잘 알지는

 

 못하네요.

 

 포고에서 나온다면 낮은 체력이 많이 보강되고 방어력과 공격력은 더욱 강화될테니 배정 기술만 괜찮으면 상당한

 

 성능을 자랑하는 풀타입 포켓몬이 될 수 있습니다.

 

 

 

 * 에이팜

 

 

 

* 분류 : 긴꼬리 포켓몬

 

* 타입 : 노말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꼬리를 능숙하게 사용하여 손보다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높은 나무 위에서 지낸다.

 

 

 포켓몬스터 스페셜에서 주인공 골드의 파트너로 나오는 에이팜입니다. 특유의 귀여운 모습으로 2세대 포켓몬 중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죠. 다만 대전에서 쓸만한 성능은 아니라 마스코트의 의미만 강한 포켓몬이었습니다.

 

 이러한 에이팜이 4세대에서 진화형을 얻게되죠.

 

 

 

 

 * 겟핸보숭(에이팜의 진화형)

 

 

 

* 분류 : 긴꼬리 포켓몬

 

* 타입 : 노말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2개의 꼬리로 나무열매의 껍질을 잘 벗겨 먹는다. 진짜 팔은 거의 안 쓰게 됐다.

 

 

 어 음... 겟핸보숭을 옛날부터 자주 봐온 저도 역변한 이 디자인을 편들어주고 싶진 않네요. 이름만 놓고 봐도 에이팜

 

 의 진화형을 연상하기 힘들고 에이팜의 귀여운 맛이 많이 죽었습니다. ㅠ 물론 디자인은 개인 취향이니 맘에 드는

 

 분들도 있기야 하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아쉽게 느껴지네요.

 

 본가에선 높은 스피드를 바탕으로 특성과 더불어 상대를 농락하는 전법을 사용하는 포켓몬입니다. 초스피드 포켓몬들

 

 이 현재 포고에서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를 보면(ex: 크로뱃) 전망이 그리 좋은 거 같진 않네요.

 

 

 

 

 * 왕자리 

 

 

 

* 분류 : 얇은날개 포켓몬

 

* 타입 : 벌레/비행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고속으로 날개를 치면 충격파가 발생하여 주변의 유리창이 깨진다.

 

 

 상당히 자주 보이지만 잡기는 싫은 왕자리입니다. 이리저리 날아다녀서 볼 맞히기도 빡세더라고요.

 

 대전에서 쓰이지 못하고 자체 인지도도 거의 없는 놈인데 이러한 왕자리 역시 4세대에서 진화형을 얻습니다.

 

 4세대 테마가 '진화'라선지 정말 많은 포켓몬들이 4세대에서 새롭게 진화하네요.

 

 

 

 * 메가자리(왕자리의 진화형)

 

 

 

* 분류 : 깨비잠자리 포켓몬

 

* 타입 : 벌레/비행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고속으로 날아서 스친 상대의 목을 한순간에 물어뜯는 싸움법을 선호한다.

 

 

 개인적으로 겟핸보숭보다 더한 역변이라고 생각하는 메가자리입니다. 나름 귀엽던 왕자리가 진화하더니 엄청나게 전투

 

 적인 외양으로 변했네요. 높은 화력과 준수한 스피드를 가진 포켓몬으로, 본가에선 특성의 영향을 많이 받는 포켓몬이다

 

 보니 포고에서의 입지가 그렇게 높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 무우마

 

 

 

 

* 분류 : 야명 포켓몬

 

* 타입 : 고스트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온갖 방법으로 사람을 놀라게해서 생명 에너지를 빨아들인다. 놀라게 하는 연습을

   꾸준히 한다.

 

 

 

 도감에서의 설정이 상당히 음습한 무우마입니다.

 

 2세대까지 나온 현재 포고에선 미진화형인데 역시 진화의 4세대에서 진화형을 얻습니다.

 

 

 

 * 무우마직(무우마의 진화형) 

 

 

 

* 분류 : 매지컬 포켓몬

 

* 타입 : 고스트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예고 없이 나타나 주문을 외워 저주를 걸거나 무서운 환상을 보여준다.

 

 

 역시 무우마처럼 도감 설정이 음습한 무우마직입니다.

 

 팬텀보다 화력이 낮고 내구는 비슷한 수준이기에 포고의 대전 환경이 다른식으로 뒤엎어지지 않는다면 팬텀의

 

 하위호환을 벗어나지 못할 거 같네요.

 

 

 

 * 글라이거

 

 

 

* 분류 : 날전갈 포켓몬

 

* 타입 : 땅/비행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노린 먹이에 달라붙어 놀라 당황하는 사이에 꼬리의 바늘을 찌른다.

 

 

 

 전피협의 피콘만큼이나 10키로 알에서 튀어나온다면 혈압을 오르게 하는 포켓몬2죠.

 

 진화형도 없으면서 대전에서 써먹진 못하고 그러면서 10키로 알에서 나오다보니 지뢰 취급받는 글라이거입니다.

 

 헌데 이러한 글라이거가 4세대에서 진화형을 얻습니다. 

 

 

 

 * 글라이온(글라이거의 진화형)

 

 

 

 

* 분류 : 송곳니전갈 포켓몬

 

* 타입 : 땅/비행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적절히 바람의 흐름을 잘 타면 한번도 날개치는 일 없이 이 별을 일주할 수 있다.

 

 

 

 충격과 공포의 도감 설정을 가진 글라이온입니다. 진화하면서 배트맨(?)같은 외양을 가지게 됐네요.

 

 본가에선 상당한 강캐로, 특성과 종족값의 적절한 시너지 및 콜라보로 입지가 상당한 포켓몬입니다.

 

 포고에서도 적당한 화력과 매우 강한 방어력덕분에 중박 이상은 할 거 같네요. 높은 iv의 글라이거 얻으신 분들은

 

 화난다고 박사한테 보내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 본래 진화 전 포켓몬들도 소개한 이유는 인지도가 떨어지는 포켓몬이면 생소하게 느끼실까봐 간략히

    라도 소개하고자하는 의도였는데, 어차피 인벤도감에 이름 치면 다 나오고 또 분량만 2배로 늘면서 괜히 더

    늘어지는듯하여 이제부턴 진화형만 소개하고자 합니다.

 

 

 

 

 * 포푸니라(포푸니의 진화형)

 

 

 

 

* 분류 : 갈고리손톱 포켓몬

 

* 타입 : 악/얼음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진화한 후 더 교활해졌다. 손톱으로 바위에 문양을 새겨 의사소통을 한다.

 

 

 

 희귀한 악/얼음 타입을 제외하면 써먹을데 없는 2세대의 잉여였던 포푸니가 4세대에서 진화형을 얻었습니다.

 

 외형 역시 나름 멋지던 포푸니가 더욱 멋져진 거 같아 괜찮네요.

 

 본가에선 '드래곤 슬레이어'라고 불리며 드래곤 포켓몬들을 도륙하는 데에 특화돼있지요.

 

 다만 이러한 게 가능한 건 높은 화력과 압도적인 스피드가 있어서인데 스피드가 체,공,방에 약간 가산되는 게 끝인

 

 포고에선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라프라스가 망나뇽을 도륙하는 걸 보면 그보다 훨씬 공격력이 강한 포푸니는

 

 더더욱 망나뇽 등의 드래곤들을 압살할 거 같긴한데 내구가 약해서요. 그래도 화력이 정말 좋은만큼

 

 망나뇽의 확실한 카운터 역할은 충분히 할 거 같습니다.

 

 

 

 

 * 맘모꾸리(메꾸리의 진화형)

 

 

 

 

 

* 분류 : 2개 송곳니 포켓몬

 

* 타입 : 땅/얼음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1만년 전의 얼음 밑에서 발견된 적이 있을정도로 옛날부터 있었던 포켓몬이다.

 

 

 

 

 메꾸리가 4세대에서 진화한 형태입니다. 설정과 외형을 보면 모티브는 매머드인 거 같네요.

 

 본가에서 상당한 강캐로 드래곤 슬레이어의 역할은 포푸니라가 압도적이기에 유명세가 덜하지만 맘모꾸리는 나쁘지

 

 않은 방어력에 다소 낮은 특수 방어력, 매우 높은 체력에 상당히 높은 공격력 등의 나름 괜찮은 종족값을 가지고 있죠.

 

 포푸니라가 공격과 스피드에 모든 걸 쏟아부은 히트앤런 형태라면 맘모꾸리는 땅/얼음이란 유니크 타입을 바탕으로

 

 많은 상성의 포켓몬들을 자속으로 공격하는 포켓몬이죠. 참고로 포푸니라보다 공격력도 더 높습니다.

 

 때문에 스피드의 영향력이 매우 미미한 포고에선 포푸니라보단 맘모꾸리가 더 강할 거 같네요.

 

 꾸꾸리 둥지가 근처에 있으신 분은 필히 가셔서 괜찮은 IV의 메꾸리 몇마리쯤은 얻어두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 자포코일(레어코일의 진화형)

 

 

 

 

* 분류 : 자기장 포켓몬

 

* 타입 : 강철/전기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괴전파를 발신하면서 하늘을 날아 미지의 전파를 수신하고 있다고 한다.

 

 

 

 레어코일이 4세대에서 진화한 형태인 자포코일입니다. 3마리의 코일이 합쳐진 것 같은 형태였던 레어코일이

 

 UFO(?)로 융합해버렸네요.

 

 특징은 전기/강철의 유니크한 타입으로, 이 두 타입의 조합으로 엄청나게 많은 타입들의 공격을 반감(포고에선 0.8배)

 

 합니다. 노말, 드래곤, 바위, 벌레, 얼음, 에스퍼, 전기, 페어리, 풀을 반감하며, 여기에 강철, 비행은 2중 반감(포고에선

 

 0.64배), 독은 아예 데미지를 주지 못합니다.(포고에선 무효 상성이 없으니 0.8배로 적용되겠네요.)

 

 포고에 나오면 무려 12개의 타입을 반감 또는 2중 반감하는 미친 상성이겠네요. 레어코일도 마찬가지의 타입이지만

 

 인지도가 별로인지 의외로 이를 자각하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은 거 같더라고요.

 

 또한 레어코일보다 강화된 화력에 역시 더더욱 단단해진 맷집이 돋보입니다. 이에 대한 패널티 차원인지 스피드는

 

 오히려 레어코일 때보다 느려졌는데, 스피드로 선공 여부가 결정되지 않는 포고에선 별로 문제가 되지 않네요.

 

 본가에서도 매우 강한 포켓몬인데 이러한 점때문에 어태커로서 더욱 돋보일 예정인 포켓몬입니다.

 

 자포코일은 정말 이질적인 면모가 하나 있는데, 도감에서도 떠다닌다 나오고 본가에서도 이러한 설정을 살려서

 

 정말 UFO처럼 둥둥 떠다닙니다. 외양만 봐도 떠다니는 게 자연스럽지 땅에 붙어 기어다니진(?) 않죠.

 

 헌데 자포코일은 땅타입에게 무려 4배(포고 기준 1.56배)의 데미지를 입습니다. 본가에는 특성이란 개념이 있어서

 

 충분히 '부유'(땅타입의 공격을 무시한다.)를 부여하여 땅기술들을 무시하게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둥둥 떠있는데도 지진 등에 데미지를 입는 모습은 참 어색하기 그지 없네요. 이는 아마 밸런스상의 문제때문인 거

 

 같습니다.  반감하는타입이 12개로전 포켓몬 중 1위를 달리면서 2배의 데미지(포고 기준 1.25배)를 입는 타입까지

 

 격투, 불 딱 2개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종족값마저 출중하다보니 2중 약점이 없으면 그야말로 미쳐 날뛸거란 계산이

 

 깔려있는 거 같네요. 망나뇽, 마기라스 등 소위 말하는 600족들에게 얼음, 격투 등의 2중 약점이 존재하는 이유랑

 

 동일한거죠. 이는 게임 프리크가 자포코일을 망나뇽, 마기라스 등과 동일선상의 성능으로 보고있다는 방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레어코일도 자포코일의 이러한 특징들을 모두 가지고 있지만 대전에서 쓰기 힘든 성능이다보니

 

 부각되지 않았던 거 같네요.

 

 어쨌든 포고에 나온다면 현재 전기타입에서 두 양대산맥인 쥬피썬더와 전룡을 넘어서는 스펙을 보여줄 겁니다.

 

 근처에 코일 둥지가 생긴다면 필히 가셔서 높은 IV의 코일을 몇마리 잡아두는 게 좋겠지요.

 

 

 

  

 * 돈크로우(니로우의 진화형)

 

 

 

* 분류 : 큰형님 포켓몬

 

* 타입 : 악/비행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한번 울면 100마리가 넘는 부하 니로우가 집결한다. 배신한 부하 니로우는 끝까지

   추적해서 처리한다.

 

 

 

 꽤나 흔하게 보이는 2세대 포켓몬인 니로우가 4세대에서 진화형을 얻었습니다. 도감 설명이나 분류를 보면 범죄조직의

 

 보스 컨셉인 거 같네요. 외양도 꽤나 멋집니다.

 

 특징은 강력한 화력으로, 화력 하나만큼은 발군인 후딘, 에브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그만큼 낮은 맷집을

 

 가지고 있지만 체력은 높아서 후딘, 에브이를 약간 상회하거나 비등한 수준의 내구력을 배정받을 거 같네요.

 

 포고에선 본가에서의 공격력, 특수 공격력을 합산하여 공격력을 배정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후딘을 능가

 

 하는 화력을 보여줄 거 같습니다. 본가에서 후딘의 물리 공격력 종족값은 50, 특수 공격력 종족값은 135인데

 

 돈크로우는 물리 공격력이 125, 특수 공격력은 105로 거의 비등한 수준의 분배를 보여주는 쌍두형(공, 특공형태

 

 혼재하여 사용하는 형태)이라서 포고에선 더욱 수혜를 받을 거 같네요. 쉽게 말해 후딘을 상회하는 화력을 가진

 

 악, 비행타입 계열입니다.

 

 현재는 니로우가 대전에서 잘 쓰이지 않으면서 진화형도 없고 의외로 잘 안 잡히기에 많은 분들이 기피하는 포켓몬

 

 인데요. 돈크로우는 대전에서의 잠재성이 충분한만큼 고IV 니로우 얻게되면 박사한테 보내지말고 킵해두시는 게 

 

 괜찮을 듯 합니다.

 

 

 

 * 내룸벨트(내루미의 진화형)

 

 

 

 

* 분류 : 핥기 포켓몬

 

* 타입 : 노말

 

* 포켓몬 도감에서의 설명 : 쭉쭉 늘어나는 혓바닥으로 무엇이든 휘감는다. 다가가면 타액으로 끈적거리게

   된다.

 

 

 4세대에서 추가된 내루미의 진화형 내룸벨트입니다. 진화하면서 배불뚝이(?)에 혀가 오동통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내루미보다 오히려 더 귀엽네요.

 

 잠만보와 비견되는 안정적인 내구에 돈크로우처럼 쌍두형태로 가용 가능한 준수한 수준의 공격력(85) 및 특수 공격력

 

 (80)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가의 경우는 '날씨 부정'(모든 날씨효과를 무효)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날씨 파티'

 

 (쾌청, 비바라기, 모래바람 등의 날씨 환경을 조성 후 이에 유리한 타입, 특성 등을 가진 포켓몬들로 구성한 팀.)

 

 의 천적 역할을 하기에 잠만보와의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특성이 미구현된 포고에선 잠만보와 비교했을때

 

 월등히 획기적인 기술을 배우지 못한다면 잠만보의 하위호환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본가 기준으로 내구력이

 

 잠만보보다 약간 달리고 화력 역시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내루미가 흔하게 보여서 캔디 수급이 원활해

 

 보급형 잠만보로 활용할 수 있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물론 둥지 개념조차 없는 잠만보와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내루미 역시 저번 발렌타인 이벤트와 같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기 힘든 포켓몬이죠. 즉 특성이 구현되지 않는

 

 이상 잠만보의 하위호환이 될 가능성이 명백한 포켓몬입니다.

 

 

 

 

 

 정리하면서보니 특성, 도구, 기술 부가 효과 등이 모두 배제된 포고식 대전은 정말 아쉬운 점이 많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네요. 현재 포고는 이러한 요소들이 모두 배제되고 능력치, 배우는 기술의 위력으로 스펙에서의 우위가

 

 결정되기에 특성 등이 하나의 아이덴티티로 작용하는 포켓몬들은 특정 포켓몬들의 하위호환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대가 추가될 수록 이러한 문제는 더더욱 심해질테니 개인적으로는 꼭 이번 대전 개편 때 특성을 포고

 

 식으로 어레인지해줬으면 좋겠네요.

 

 기술의 부가효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기술은 위력과 쿨다운, 기술 사용 후의 딜레이 등만이 고려되기에

 

 강한 화력만이 우선시된다는 건 매우 아쉽습니다.

 

 본가의 경우 날씨파티, 트릭룸파티, 깔짝형, 랭크업형, 랭크업 전수형, 서포트형 등 특성, 도구, 기술 부가 효과 등이

 

 능력치와 조합하여 수많은 형태의 포켓몬들이 존재하고 이 덕분에 질리지 않는 재미가 부여되고 있습니다.

 

 나이앤틱에서 현재 대전은 기본 중의 기본만을 구현한 것이라고 밝힌만큼 포고에서도 이러한 요소들이 추가되어

 

 본가와는 다른 재미들을 꼭 느낄 수 있었으면 하네요.

 

 일반적인 진화형들에 대한 소개는 이 걸로 끝입니다. 다음 글에선 1~2세대 포켓몬들의 '메가 진화형'들을 소개해보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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