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로, 사용 지역에 따른 기대치 및 결과





안녕하세요.
 
팁과 노하우에 있는 향로 테스트에 자극을 받아 글을 남깁니다.
우선 어제 낮에 올렸던 향로 테스트 이후 추가로 테스트한 내용을 같이 올려볼까 합니다.
 
저의 경우 향로 사용 지역의 차이에 따른 기대치와 결과라 할 수 있겠는데요.
내용 기술해보겠습니다.
 
향로에 대해 알려진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30분간 주변에 포켓몬을 생성시켜준다.
2. 레어한 포켓몬은 최소 1마리 이상 나온다.
3. 1분 안에 200미터를 이동할 경우 새로운 포켓몬이 나온다.
4. 이동하지 않을 경우 5분에 1마리씩 포켓ㅎ몬이 나온다.
5. 지역에서 생성되는 포켓몬의 영향을 받는다.
 
위와 같은 정보를 바탕으로 나름대로의 향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동거리는 스마트폰 내 헬스앱을 이용하여 측정한 결과입니다.
 
--- TEST 01 ---
우선 첫번째 장소는 서판교 단독 주택가
어제 2개, 오늘 2개 사용하였습니다.
평소 동료와 점심시간에 운동삼아 1시간씩 걷는데 테스트를 위해 이틀간 향로를 사용하였습니다.
 
위치: 성남시 분당구 서판교 주택가
향로 사용양: 총 4개
이동거리 : 약 20km
향로 1개당 이동거리: 약 5km
1분당 이동거리: 166m
주로 나오는 포켓몬들

 
즉, 운동삼아 하는 빠른 걸음으로는 1분 내에 200미터 이동은 굉장히 어려운 것입니다.
자전거를 이용해야합니다.
 
서판교 주택가에서 향로 4개를 사용하여 나온 포켓몬 중 레어한 몬스터라고 판단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각보다 저조한 결과입니다.
의외의 결과는 가 나왔다는 것, 아무래도 쏘드라가 향로 1회 사용으로 나온 레어 포켓몬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즉, 사막에 아무리 비료를 주고 물을 뿌려도 식물의 싹이 틀 확률이 낮다는 것을 이틀간의 실험에서 보여줬습니다.
 
--- TEST 02 ---
다음 위치는 반포천
기존 테스트와의 차별성을 두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 자전거를 이용한 이동
- 포켓몬이 많이 출현하는 지역
 
당일 저녁 11시30분 ~ 12시30분경까지 다른 장소에서 향로를 사용하여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집근처 하천가가 가장 좋은 사냥터(?)라 자전거를 이용하여 해보았습니다.
 
위치: 서초구 반포 반포천 일대
향로 사용양: 2개
이동거리 : 약 5km
향로 1개당 이동거리: 약 2.5km
1분당 이동거리: 약 80m
주로 나오는 포켓몬

 
자전거인데도 불구하고 이동거리가 매우 짧습니다.
산책에 비해 속도가 1/2로 낮습니다.
이유는 잉어킹과 같은 양질(?)의 포켓몬 많이 나오는 관계로 이동과 포획을 동시에 진행하느라 생각보다 이동속도가 느린 탓입니다.
즉, 향로로 1분에 200m 이동하여 포켓몬 출현을 노리는 것이라면, 둥지에서 나오는 일반 포켓몬은 포기해야합니다.
1시간동안 향로를 사용하며 발견한 레어한 포켓몬은 다음과 같습니다.
 

 
확실히 서판교에 비해 반포 하천에서 좋은 포켓몬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지역의 영향을 받는 만큼 향로는 (?) 둥지에서 사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향로 1회 사용으로 해당 둥지의 포켓몬을 30분간 6회 이상 더 포획할 수 있는 찬스를 준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1회의 레어 포켓몬 출현이 매우 랜덤하보니 어떤 결과를 갖고올 수 없다는 것이죠.
 
긴 글이니 짧게 요약해서 써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향로는 좋은 포켓몬이 나오는 검증된 둥지에서만 사용할 것
2. 1분에 200m 이동은 매우 어려우며, 이걸 노릴경우 주변의 포켓몬 포획은 포기해야 함
3. 향로 1회 사용은 6회 이상의 포켓몬 추가 출현 및 1회의 레어 포켓몬 출현을 기대하는 정도로 생각할 것
 
마지막으로 반포천에서 테스트하며 연속 획득한 스샷을 첨부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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