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ress를 활용해봅시다


[Ingress의 로고]

Ingress(이하 인그레스)는 나이안틱이 아직 구글 아래에 있던 시절에 개발한 증강현실게임입니다. 포켓몬 GO의 전작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인그레스의 정보가 포켓몬GO에서도 같이 사용된 것이라는건 아시는 분들은 알고 계실겁니다. 특히 포켓스탑과 체육관이 인그레스에서의 포탈(대충 포켓스탑+체육관의 기능을 함)이라는 점을요.
하지만 단순히 그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포켓몬의 출현과도 관련이 있다는 것은 그리 잘 알려져있지 아니합니다.




[인그레스 스타트업 화면. 오래간만에 하니 예전과는 달라져있었다.]




일단 로딩이 끝나면 나오는 본 게임 화면입니다.(처음 하시는 분이라면 튜토리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화면 상에 보이는 청색, 회색, 혹은 녹색의 오브젝트는 포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들 중의 대부분은 포켓몬GO 내에서 포켓스탑이나 체육관의 지점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화면 상의 뭔가 쌀알갱이, 설탕같이 퍼져있는 것은 XM(eXotic Matter:외계물질)입니다. 게임 내에서의 마나, 에너지와 비슷한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XM은 게임 내에서 포탈 근처 약 40M지점, 그리고 GPS 신호의 빈도에 따라서 생성됩니다.

포켓몬 GO에서도 이와 비슷합니다. 사람이 많이 지나는 지역과 포켓스탑 근처에서 포켓몬이 나오죠.
뭔가 연관성이 있어보이지 아니한가요? 네, 맞습니다. 저기에서 보이는 XM의 밀도가 포켓몬의 출현 밀도입니다. (다만 포켓스탑의 포켓몬 출현 보정이 얼마정도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포탈 근처의 XM쪽은 신뢰하기 곤란합니다.)

예를 들면



포탈 범위 바깥에도 점이 많으면 꽤나 포켓몬의 출현률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가봤을 때 저 지점 근처에서 한 번에 12마리까지도 튀어나오더군요.



반면 이렇게 포탈 근처에만 XM이 분포하고 바깥에는 적을 경우는 포켓몬의 출현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추가 예시: 태종대




추가 예시: 더블린 공항. 외국인분께 받은 게임 내 아이템 포탈키를 통해 관측중입니다. 겁나 멉니다.




덧붙여서 포켓몬GO의 제휴는 인그레스 내에도 적용됩니다. 사진이 다른 이유는 게임 내에서 다른 추가사진을 등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약: 인그레스에서의 XM분포를 통해 포켓몬GO 내의 포켓몬 출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뭐가 나올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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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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