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마스터 랭크 11연승 템포도로시 공략

 

안녕하세요, ESC 나이트메어의 라세입니다.

 

지난 2월 초에 AA랭크에서 20연승을 한 도로시덱 공략으로 찾아뵀었는데 약 한달 만에 다시 글을 적게 되네요.

 

그 한 달 사이 참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죠.

 

우선 섀도우버스 한글판의 정식 론칭, 그리고 미니고브와 관룬의 너프, 그로 인한 메타 대격변, 그리고...

 

 

 

 

 

 

 그 사이 저도 마스터를 달성했습니다 ㅋㅋ

 

직업승수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프 이전 사기덱 투톱인 템포위치와 리노엘프를 주력으로 써서 찍은 것이라,

 

그렇게 대단하게 자랑할 만한 것은 못 되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500승대에서 컷하긴 했네요.

 

 

 

하지만 이렇듯 저를 마스터로 인도하고 많은 성능충/꿀빨러 유저에게 보배로웠던 두 덱도 27일 너프 이후로 주춤...

 

한동안(그리고 지금까지도) 메타는 상당히 혼란의 도가니며 아직껏 이렇다할 최강의 덱까지는 보이지 않고 있죠.

 

물론 개중에 두각을 드러내는 덱이나 직업들이 없진 않습니다만 기존의 리노엘과 도로씹치처럼 압도적이진 않죠.

 

하여 저도 이번 분기엔 어떻게 해야 하나 상당히 헤매고 있었는데, 답은 역시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이 덱 저 덱 두루 해 봐도 뭔가 하나씩 불만스러웠던 저를 마스터 11연승으로 또 한번 이끌어준 덱은 이번에도 도로시...

 

온고이지신, 구관이 명관이라고 초심으로 돌아가 도로시를 다시 파 봤더니 확실히 이것저것 더 보이는 게 있더군요.

 

 

 

실은 제가 기존에 도로씹치덱 강의를 올렸던 시기에는 아직 섀버 입문한지 그리 오래 되지도 않았고,

 

뭣보다 당장 운용가능한(보유한&숙달된) 덱이 몇 개 되지 않아 그렇게 많은 노하우를 전할래야 전할 수가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이번에는 저번보다 보유한 덱, 직접 운용하며 체험해본 덱이 많이 늘어난데다

 

마스터티어 랭킹전까지 한동안 해 보면서 경험치가 조금은 늘었다고 판단하여 다시 한 번 공략을 쓰게 됐습니다.

 

기왕이면 두 번째 강의는 처음에 올렸던 덱이 아닌 새로운 덱으로 올릴까도 생각했습니다만

 

일단 밸런스패치로 인해 현재의 도로시덱과 기존 도로시덱의 입지 자체가 조금 다르기도 하고,

 

당연히 사소한 덱 구성 포인트나 직업간 상성, 유의점 등등도 꽤 달라져서 공략을 쓰는 의미가 없지는 않겠더라구요.

 

뭣보다 제가 처음으로 건드렸던 덱인만큼 확실히 끝맺음은 하자는 생각에서 다시 한 번 도로시 공략을 들고왔는데요.

 

아마 닳고닳은 덱이라 그렇게 참신한 건 없겠지만 정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은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이제 각설하고 바로 시작할게요.

 

우선 현재 덱 리스트부터 보시죠.

 

 

 

 

 

 

현재 사용중인 리스트인데요, 아마 기존에 제 공략을 보셨던 분이라면 느끼시겠지만

 

너프 이전에 쓰던 리스트와 거의 차이는 없고, 다만 너프된 관통의 룬 매수가 변동되었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린 바 있지만 덱을 구성함에 있어서 완전한 창작덱이 아닌 다음에야 참신함은 부족할 수밖에 없지만

 

한 장 한 장의 채용매수가 퍽 중요하며 이런 작은 것이 큰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먼저 카드별 채용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물론 상기 리스트 중 지빛/레비/크레이그/마활/골렘연성/에밀/클락/주시자/칼날술사/도로시 등

 

누구나 석 장씩 채용하는 게 당연시되는 고정 리스트는 제외하고, 유동적으로 커스텀이 되는 카드들만 언급하겠습니다.

 

 

 

● 천사의 저격은 너프 이전엔 엘프를 겨냥하고 많이 채용되던 카드입니다.

 

너프 이후 사용율과 승률 모두 급감한 리노엘프지만, 여전히 템포엘프나 명부엘프는 심심찮게 보이는 편이고

 

굳이 대 엘프전이 아니더라도 1체력 추종자는 은근히 있는 편이라서 사용합니다.

 

또 꼭 체력 1인 추종자가 아니더라도 무난하게 2/2 짜리 추종자 진화해서 주시자를 잡거나 하면 체력 1 남기도 하고,

 

후반에 킬각 잡을 때 깨알같이 명치 1딜이 도움되기도 하고 해서 여전히 가치는 있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이 채용할 경우 덱의 파워가 그만큼 떨어지기에 둘 이상 쓸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단, 대전상대가 계속 엘프로 매칭이 잡힌다만 한 장쯤 추가채용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는 있겠네요.

 

 

 

● 무지개의 빛은 대 어그로전과 대 비숍전에서 빛을 발하는 카드지만,

 

기본적으로 상대가 각을 주지 않으면 핸드에서 놀게 되는 리스크가 있어 한 장만 채용합니다.

 

(물론 내 추종자를 띄울 수도 있지만 템포덱 입장에선 템포를 늦추는 치명적인 자해에 불과하고,

 

특정 카드가 단순히 손에서 오래 노는 것만으로도 템포덱 입장에선 큰 손해입니다)

 

어그로덱이나 비숍덱이 반복해서 매칭될 경우 한두 장 추가채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얼음골렘 소환은 기존 2월 덱리스트에선 채용하지 않았던 카드입니다.

 

얼골소는 일시적으로 강력한 방벽을 소환해주기는 할지언정 타점 추가가 가능한 추종자를 늘리지도,

 

직접적으로 상대 명치에 피해를 주지도 못하는 카드이며 뭣보다도 턴 종료시 사라진다는 일회성 때문에

 

지속적으로 추종자를 전개하며 상대 명치를 압박해야 하는 템포덱에겐 기본적으로 궁합이 맞는 카드는 아닙니다.

 

이 생각은 지금도 변함은 없으나, 27일 패치 이전과는 결정적인 차이가 생긴 것이 바로 관룬 너프입니다.

 

1코스트로 추종자 제거 + 명치딜까지 가능한 초강력 스펠이었던 관룬이지만 2코가 된 이후 3장 사용은 부담스러워졌고

 

자연히 관룬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주문의 필요성이 대두됐죠.

 

물론 관룬과 얼골소는 전혀 다른 효과의 카드이지만 얼골 정도면 비교적 적은 코스트로 사용가능한 주문 축에 속하며

 

상기한 이유처럼 천사의 저격이나 무빛은 다량 채용하기엔 역시나 부담스러운 카드여서 얼골소로 낙찰이 됐습니다.

 

그러나 매칭상태에 따라 특정 덱들을 많이 만나 다른 카드를 더 넣는 식으로 튜닝이 된다면 빠지는 1순위이긴 합니다.

 

 

 

● 죽음의 무도와 악마의 공습 또한 패치 이후 각각 0~3장까지 두루 사용해봤습니다만

 

역시 2장씩 사용하는 것이 가장 유동성 있고 딜량도 부족하지 않은 조합이었습니다.

 

 

 

● 운명의 인도는 도로시가 잡히지 않았을 경우 플랜B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도로시로 뽑았을 때의 성능도 카드로,

 

도로시덱의 뒷심을 충원해주는 카드로써 좋은 카드이지만 많이 사용할 경우 무거워지므로 한 장이 적합합니다.

 

다만 얘도 얼골소와 마찬가지로 다른 카드를 넣기 위해 튜닝하게 되면 종종 자리를 비워주는 편입니다.

 

 

 

 

 

카드별 채용사유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끝났으므로 이번엔 현 메타에 대한 간단한 사견과,

 

그것들이 템포도로시 운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27일자 너프 이후로 미니고브가 너프되면서 리노세우스는 확정서치가 거의 불가능한 카드가 돼 버렸고,

 

이로 인해서 리노원콤을 주력으로 하는 원턴킬 콤보엘프는 거의 사장되다시피 약화되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템포나 명부엘프 등에서 여전히 준피니셔로 활약중인 리노입니다만

 

덱을 이루는 코어카드로써의 가치는 예전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겠고, 이는 메타변화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 중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컨트롤덱, 특히 양광/세라프 같은 비숍과 사하램프/램프질주 드래곤이 늘어난 점인데

 

이 두 직업들은 템포도로시가 전개한 추종자를 한 방에 쓸어담을 수 있는 강력한 광역을 지닌 것이 공통점입니다.

 

기존에는 이와 같은 컨트롤덱들이 제대로 뭔갈 해 보기도 전에 리노엘프가 콤보를 완성해 초상화를 부숴버렸습니다만

 

이제는 그와 같은 것이 불가능해졌고, 따라서 자연히 사용율이 오른 비숍과 드래곤 컨덱들로 인해

 

템포도로시도 적지 않은 수준으로 간접적 피해를 입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템포도로시의 기본은 쏟아붓고 전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 광역기의 유무가 크고,

 

기존 리노엘프는 최강의 덱일지언정 광역이 부실해 도로씹치에게는 상대적으로 열세였고,

 

그래서 픽률 높은 엘프를 잡아먹으면서 도로씹치의 입지도 덩달아 높았던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도로시 자체의 덱파워가 강한 것도 있으나, 메타에 따른 상대적 덱 입지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나 27일 패치 이후 리노엘이 자취를 감추자 강력한 광역을 지닌 컨덱들이 스물스물 고개를 들기 시작했고

 

거기에 관룬 너프로 조금 더 템포가 떨어지기까지 한 도로씹치는 갈 길을 잃고 사용률 승률 모두 떨어지기 시작하죠.

 

(사실 지금도 조금씩 하락중입니다...)

 

 

 

하지만 메타가 마냥 도로시에게 불리하게만 돌아가느냐 하면 물론 그렇진 않습니다.

 

패치 이후 한참 격변기가 진행되는 동안은 저랬다는 소리고,

 

어느정도 메타가 안정화돼가는 지금에 와서 두각을 보이는 덱들과 상성이 나쁘지 않기 때문이죠.

 

바로 어그로/미드레인지 로얄과 초월위치입니다.

 

 

우선 로열은 현재 명실상부 최상급 사용율과 승률을 자랑하는 덱 중 하나로 자리매김중인데,

 

1턴부터 9턴까지 계속되는 질주세례, 그리고 백화의 세검사와 제노, 알비다 등을 통한 토큰소환&필드장악력,

 

거기에 츠바키를 통한 제압능력까지 현재로썬 부족함이 거의 없는 강력한 직업으로

 

비기너부터 마스터까지 폭넓게 악명을 떨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로얄도 거의 유일한 단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광역의 부재입니다.

 

물론 회칼이라는 걸출한 카드가 없는 건 아닙니다만 최근의 로얄들은 경량화하느라 아예 빼버리는 추세고

 

(통칭 미드레인지 로얄이라고 하는 덱들도 덱리스트를 살펴보면 1코스트를 5~6장 이상 채용하고 

 

지휘관은 달랑 알베르만 넣어 메이드장으로 확정서치하면서 명치 후리는 스타일로, 실상 어그로덱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설령 회칼 넣은 로얄일지라도 도로씹치의 로얄 못지않은 전개력 + 레관홍을 통한 정리능력까지 더해지면

 

회칼을 돌릴만한 몹이 제대로 전장에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무용지물인 광역이죠.

 

따라서 최근 메타에서 로얄이 두각을 보이고 있는 것은 대로얄전 상성이 좋은 도로씹치에게는 호재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 비숍과 드래곤 등 컨트롤덱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잡아먹는 초월위치가 부상했는데,

 

이 초월위치 역시 이렇다할 한방광역은 없으므로 도로씹치에게는 상성이 나쁘지 않은 상대입니다.

 

다만 얘네도 똑같이 레관홍으로 사기치는데다 광역은 없을지언정 강력한 저코단일제압기는 많고,

 

심지어 초월로 만족 못 하고 칼날술사에 주시자, 도로시까지 섞은 스까초월덱까지 보이는 판이라

 

대초월전이 꼭 유리하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분명히 나쁜 상성은 아닙니다.

 

기존 리노엘프전이랑 비슷한데, 적이 콤보를 갖추는 게 보통 빨라도 7~8턴이지만

 

도로시가 사기를 치면 4~5턴부터 쨘~! 주인공이 등장한 느낌적인 느낌이지? 이러는데 적은 광역이 없으니까요.

 

 

 

여하간 이러한 이유들로 너프 이후 한동안 메타의 격변기 속에서 갈 길을 잃었던 템포위치지만

 

최근 안정화돼가는 메타 속에서 활약할 기회가 생겼다고 보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단, 여전히 비숍이나 드래곤을 만나면 버거운 것이 사실이고 이런 애들을 만나면 그냥 광역 없길 바라세요.

 

쟤네는 광역만 센 게 아니라 한두개 짤라먹기 좋은 카드도 제법 있기 때문에(법전, 빡빡이, 용족전사 등)

 

광역각 안 준다고 한두 개씩 전개하면 각개격파당하고 오히려 시간만 더 줄 뿐이라...

 

굳이 추가전개 안 해도 이미 깔린 추종자만으로 다음턴 킬각이다, 혹은 상대가 너무 대놓고 광역각을 잡고 있다,

 

와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추종자를 깔아야만 압박이 가능한 상황에서는 그냥 깔아버리세요.

 

광역 맞으면 져야조 뭐 ㅎ... 템포덱의 숙명입니다. 받아들고 다음판 돌리세요.

 

 

 

 

끝으로, 상황별/직업별 멀리건 팁 정도만 언급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 우선 대전제, '도로시와 지혜의 빛은 항상 들고간다' 입니다.

 

도로시덱이니 도로시 챙기는 거야 당연하고(설령 도로시가 중복될지언정 아예 안 나오는 것보다 백배 남),

 

지빛은 다른 1코 카드가 아예 없는 도로시덱 입장에서 안 들고 갈 이유가 없는 카드이기에 챙깁니다.

 

단, 이 두 카드 모두 한 장씩만 들고가면 족합니다.

 

도로시는 역시 말할 필요도 없이 당연히 하나만 들고가야겠지만, 지빛은 왜?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초월위치라면 1코스트로 드로 돌릴 수 있는 훌륭한 소스이니 잡히는대로 다 들고가도 무방하지만

 

템포씹치는 어차피 쉬어가는 1턴을 쉬지 않고 스부 돌리기 위해 사용할 뿐 2코는 크레이그나 진흙골렘을 까는 턴입니다.

 

추종자를 깔기 시작해야 할 타이밍에 드로나 보면서 템포를 늦출 이유는 전혀 없으므로 하나 이상은 무의미.

 

또한 도로시가 없으면 중반 이후 급격히 힘이 빠지면서 굉장히 힘들어지는 게 사실이므로

 

도로시가 안 나오면 골렘연성이고 크레이그고 다 포기하고 올멀리건을 시도하는 전략도 몇 번 실험해봤는데,

 

그렇게 한 장 더 멀리건하더라도 도로시 뽑을 확률에는 미세한 차이밖에 없는데다

 

막상 2코스트를 쉬어버리면서 템포를 놓치면 나중에 도로시를 내더라도 게임 지는 판이 많았기에

 

역시 '템포' 위치라는 이름대로 플레이를 하는 편이 좋습니다. 

 

(도로시를 위해 크레이그나 골연을 포기하고 멀리건할 필요는 없다는 말입니다)

 

 

● 크레이그와 골연은 상기 언급한대로 하나는 꼭 들고가서 2턴에 칼같이 내 주는 편이 템포잡는데 필수적이며,

 

만약 둘 다 잡혔다면 당연히 크레이그가 우선시됩니다. (대 위치전시 무빛맞고 이득볼 수 있는 부분까지 포함해서)

 

이것도 2코스트에 하나만 내면 되기에 둘 이상 들고갈 필요는 없습니다.

 

 

● 클락은 2코에 낼 카드가 있으며 도로시까지 있는 경우에만 들고 갑니다.

 

 

● 레비는 후공이면 들고 갑니다.

 

 

● 관룬은 기존에는 후공이고 레비가 패에 있다면 들고가는 편이었습니다만 너프 이후 2코가 되어...

 

굳이 첫 패에 들고갈 정도의 가치는 없는 편입니다. 단, 상대가 어그로덱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하나쯤 가져가세요.

 

 

● 주시자는 3턴에 낼 수 있는 경우에만 가져갑니다.

 

(예 : 크레이그+주시자, 지빛+클락+주시자, 지빛+골연+주시자 등)

 

 

● 에밀은 상대가 어그로덱이고, 1~2턴에 증폭을 줘서 2~3턴에 낼 수 있을 때에만 들고 갑니다.

 

 

● 천사의 저격은 상대가 박뱀이면 무조건 들고가며(2코 2/1 질주늑대 저격용) 그 외의 어그로덱전에선 케바케.

 

(1~2턴에 플레이할 다른 적절한 카드가 있다면 함께 들고가지만, 없다면 굳이 저격을 들고가진 않습니다)

 

 

● 마법화살도 저격과 비슷한 기준으로 가져가나, 가급적 후공일 때만 들고가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질주늑대를 저격하는 것이 1뎀 스펠을 들고가는 가장 큰 이유인데 선공일 때 마활로 늑대를 잡으려면

 

내가 3pp인 상황에서 써야 하거든요. 그러면 남은 1pp를 버리게 될 확률이 커서 비효율적입니다.

 

그럴 바엔 차라리 클락 같은 거 내는 게 나아요.

 

 

● 운명의 인도는 첫 패에 도로시가 없지만 1, 2코에 연달아 주문을 써서 3턴에 쓸 수 있는 경우에만 들고갑니다.

 

(예 : 지빛+골연+인도 등. 

 

단, 지빛+마활+인도는 2, 3턴 연속해서 추종자 소환 없이 드로우만 한다는 뜻이므로 어지간하면 안 하는 게 좋습니다. 

 

내가 후공이고 상대가 박뱀이라서 2턴 마활로 질주늑대 끊을 수 있는 경우 정도에나 고려해볼만합니다.)

 

 

● 무빛은 내가 후공이고 크레이그나 클락이 없으며, 2코에 바로 쓸 수 있는 경우에만 가져갑니다.

 

즉 2코에 추종자나 마법진을 거의 무조건 사용하는 직업일 경우 챙기시면 됩니다.

 

단, 비숍 상대로는 크레이그나 클락보다 우선시됩니다. (성스러운 소원, 야수공주의 부름 등을 올리기 위함)

 

 

● 죽무/공습/칼날술사는 그냥 항상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이상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문에 미처 적지 못한 내용이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덧글로 주셔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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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클린한 도로시와 함께 즐거운 섀버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

 

20000

 

Lv71
Rasse
30%
 
경험치
142,750
베니
367
이니
66,686
  • 명성치2184
  • 제니671
  • 5
  • 9
  • 3
  • 2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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